일본 도쿄 / 동경의 편안하고 아늑한 호텔 모음 TOP 5

최고

3박 5일 도쿄여행 기간동안 쭉 여기서만 묵었어요.
우선 기본적인 어매니티들이 정말 전부 다 제공되어서 갈아입으실 옷 정도만 챙겨가도 충분합니다.

로손편의점 걸어서 1분거리 그 밖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등도 5분거리 안쪽에 위치하여 있고, 무엇보다 아키하바라역에서 걸어서 5분 안쪽에 위치해 있어 여기저기 이동하기에 편했습니다.
아키바역에서 도쿄역까지 두 정거장, 시부야, 신주쿠까지 JR타고 30분, 하네다공항까지 JR타고 50분 걸립니다.

캡슐 내부나 샤워실, 캐비닛 등 모두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호텔 직원 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제가 묵은 기간 동안에는 한국어나 영어가 유창하게 가능하신 분은 계시지 않았지만 제 부족한 일본어로도 충분히 소통이 가능했고 혹여나 소통이 잘 안되는 경우에는 번역기를 사용하여 소통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른 새벽 시간에 간혹 중국어 등으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이 있고 캡슐 내 알람을 맞추고 한참동안 끄지 않는 등의 소음이 존재한 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지만 캡슐 호텔이기에 충분히 감안하고 사용하였습니다.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여성분들께 정말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일본 혼자 여행

멋진 환영 스태프는 브레이슬릿, 로커 및 신발 시스템을 설명하는 데 친절하고 주의 깊었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했기 때문에 기쁘게도 내 짐을 맡아주었습니다. 라운지 지역은 완벽하고 조용해서 쉴 수 있었습니다. 귀여웠고 조용하며 깨끗했습니다. 여러 박을 머물렀기 때문에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실하지 않았지만, 숙박하는 매일 밤 새 수건과 라운지 의류가 제공됩니다. 매우 멋졌습니다! 다시 머물고 다른 솔로 여행객에게 기쁘게 추천합니다.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미미한 소음은 캡슐 호텔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거고 좀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으면 캡슐 호텔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여긴 그래도 여행객 분들이 다 조용하시고 그래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너어무 깔끔하고 청결 그 자체라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쾌적하고 친절하고 거리좋아여

별다섯개입니다 역에서 정말 가깝고 직원 친절하고 침구류나 모든게 쾌적하고 좋아요 자는곳은 좀 훈훈해서 덥다고 느낄수도잇어요 2월초 여행간거엿는데 잘때 이불안덮고잣어요 ㅋㅋㅋ

역 근처라 최고/깔끔함 최고

혼자서 6일 묵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역이랑 너무 가깝구요(진짜 도보로 한 5분정도 걸림) 매일매일 청소해서 냄새 안나고 깨끗해요. 여성전용이라 안심도 됩니다. 직원분들은 전부 일본어를 쓰긴 하시는데..외국인인거 알면 천천히 말해주셔요 정말 친절합니다!
매일 잠옷이랑 수건 줘서 따로 들고 올 필요도 없고.. 정말 샤워타올이랑 치약 칫솔만 들고오면 되네요ㅋㅋㅋ
단점은 연박이더라도 청소한다고 10시에 무조건 나가야합니다ㅠㅠ 그리고 캐비넷이 좁아서 캐리어는 1층에 보관해야하네요..이게 좀 번거롭긴 한데 그만큼 깨끗하고 좋으니까 참을만 합니다!
다음에도 도쿄에 짧에 온다면 여기에 묵고싶어요.

신주쿠 역에서 도보 5 분, 가성 비 최고

이번에는 자는 것만 필요해서 캡슐 호텔로 예약했습니다. 생각보다 편안했습니다. 만화도 볼 수 있고, 가부키초에 있지만 음료가 무제한이었고 사람도 많아서 오히려 안심이 되었습니다.

초초 추천! 이 가격에 이렇게 멋진 곳에 머물 수 있다니 정말 대박이에요.

전반적으로 매우 청결하고 청소가 잘 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캡슐, 메이크업 룸, 만화 코너 모두 적당히 따뜻하고 집에 있는 것보다 편안했습니다. 원하는 음료를 다양하게 마실 수 있고, 알프스의 천연수를 여과한 물 서버, 그리고 다양한 만화와 잡지들… 여기에 머무른 세 일 동안은 QOL이 폭발적으로 상승했습니다.

만화의 종류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많습니다. 캡슐의 크기도 딱 적당하고, 지내기 편했습니다.

여성 전용 공간에 한 마디의 인사도 없이 무언지로 들어와 작업하는 젊은 남성 스태프가 있을 때는 놀랐습니다 (청소해 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한 마디라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스태프들도 웃으면서 대응해 주셔서 따뜻했습니다 (^^).

가장 걱정되었던 것은 흡연 공간의 냄새가 가끔 만화 코너로 새어 나오는 것입니다. 전체 건물이 금연이었으면 좋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요즘 시대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을 것 같습니다).

절대로 다시 묵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추천합니다!

청결하고 편안했습니다

이번에 혼자 사용했습니다. 위치는 가부키초에 있지만 매우 깨끗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다시 사용하고 싶습니다.

도시 중심에 위치한 호텔로 매우 편리합니다

혼자 여행하거나 친구와 함께하는 것이 적합하며, 주로 잠자기 위해 이동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신주쿠 역과 매우 가깝고 붐비기 때문에 편의점과 쇼핑 센터가 가깝기 때문에 늦게 나가도 너무 황량하지 않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매번 목욕을 할 때마다 200 엔 / 시간을 지불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신 무료 음료 카운터는 커피, 차, 소다 등이 매우 맛있는 … 특히 팬시 토핑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이 좋습니다. 10 점.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위치

무료 음료도 다양하고
깨끗하고 친철한
완벽한 캡슐

가성비 좋고 매우 친절한 호텔

룸은 조금 좁은 느낌이었지만 화장실과 욕실이 매우 좋았습니다. 체크인시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셨고 요구사항에도 최선을 다해서 해결해주셨습니다. 위치도 좋아서 긴자 쇼핑을 하거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기도 좋습니다. 바로 근처에 편의점이 있고 조금 걸어가면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전자렌지가 있어서 편의점 음식을 사두었다가 먹기에도 편리합니다. 욕실, 침구 등 전체적인 위생은 나쁘지 않았는데 작은 부분(리모콘, 티슈케이스, 전기포트, 거울 등)에서 먼지가 많이 쌓여있어 한번씩 닦아 사용했습니다. 이 부분만 조금 더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 대비 편하게 머물다 돌아왔습니다.

너무 아쉬워요

좀 더 확인하지 못한 제 불찰이지만 아쉬움이 많은 숙소입니다.

혼자 여행할 때 묵기 좋은 숙소

위치: 지하철 역 세개 정도가 도보로 이동 가능한 긴자 근처라 괜찮은 편. 호텔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맛집도 몇 개 있다.
체크인: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방문해 짐을 맡겼고, 후에 체크인 시엔 짐을 미리 방으로 옮겨둬 주었다. 체크인 시, 스탠다드 클리닝, 에코 클리닝 중 청소서비스 선택이 가능하다. 에코 클리닝의 경우, 침대보와 실내복을 교체하지 않는다. 대신 생수 한 병을 주고 입욕제 하나와 간식 하나를 고르게 해 주는데, 편의점에서 파는 젤리나 과자류였다. 생수는 2박 중 이때 준 한 병이 전부였다. 묵었던 날이 호텔 개업 3주년이라 쿠키와 한글로 된 편지를 받았다. 카드를 뽑아 당첨이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했었던 것 같은데 체크인 하면서 소소하게 선물도 주고 직원 분들도 굉장히 친절했다. 그러나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항상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룸 컨디션: 매우 깨끗한 편. 신축 호텔이라 태블릿으로 모든 조명과 기기(tv, 에어컨 등) 컨트롤이 가능하다. 냉장고가 켜져있지 않아 가동해야 했고, 아이스크림이 외출 후 돌아오니 녹았다가 다시 언 듯한 상태였던 걸 보면 냉동실은 이용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하다. 체크아웃 시 꺼지거나, 청소 중엔 꺼져있는 듯하다.
어매니티: 실내복은 입지 않았지만 짐을 줄이기엔 좋을 듯 하며, 기본적인 어매니티는 갖춰져 있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칫솔치약, 1회용 면도기, 1회용 빗 등이 있었다. 수건은 배쓰타올, 일반수건, 발수건이 하나씩 있었으며, 욕실은 다른 비지니스 호텔에 비해 넓은 편이다. 욕조에서 목욕하기 좋으며, 수압도 괜찮은 편. 화장실에 물때나 이물질도 없었고 샤워기 수압도 괜찮았다.
기타: 화장실과 침대, tv의 사이즈가 커서 좋았으나 방의 여유공간은 없는 편. 기내용 캐리어가 아니라면 캐리어를 펼쳐두고 사용하기는 힘들 것 같다. 1회용 슬리퍼와 일반 슬리퍼가 있었는데 슬리퍼를 신고 다닐 공간이 화장실을 제외하면 1평 남짓이다. 체중계는 없었으나 드라이기, 커피포트와 녹차하나, 컵 두개는 있다. 특이하게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있었는데, 티비가 커서 저녁시간을 숙소에서 보낸다면 장점일지도. 전자레인지는 룸 안에 없고 3층에 자판기와 함께 있다.
총평: 방은 작지만 화장실과 침대는 크고, 신축이라 깨끗하고 친절하다. 긴자에서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는다면 괜찮은 곳. 만족스럽게 묵고 간다.

만족스러웠던 숙소

도쿄 메트로 유라쿠쵸선 신토미쵸 역에서 나오자마자 위치해있습니다 도쿄역 긴자 우에노 등등 도 가깝고 신주쿠나 시부야쪽 가기에도 한번정도만 환승하면 되서 편리했어요 도쿄메트로 티켓 끊어서 알차게 활용했습니다 트윈에서 묵었는데 평상같은거 위에 매트 두개가 놓아져있는 구조인데 굉장히 편했구요 일단 화장실이 비즈니스호텔에서는 보기 굉장히힘들게 엄청 넓고 편안했어요 대만족했습니다 단점은 캐리어를 펼칠 공간이 부족했다는 점이었던거같아요 그래도 이때까지 묵었던 숙소중에서 제일 만족스러웠던 숙소로 꼽을 수있을거 같아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어요

좋아요!

친절한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편하고 좋았어요
트윈룸에 묵었는데 객실 내부도 깨끗하고 심플하고 크기도 다른 일본 호텔보다 큰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숙소 바로 앞에 역시 있어서 편하지만 긴자 한가운데와는 거리가 조금 있었어요ㅠㅠ 다른 점들은 다 너무 좋았어서 다음에 또 도쿄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이용할 생각이에요

괜찮은 곳입니다

아키바에서 약간 거리가 있지만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고 아키바 가는 길에 이온몰이 있어서 트레블월렛으로 인출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호텔 작지만 깔끔하고 위치도 괜찮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역도 오차노미즈 역에서 3분거리이고 신주쿠 등 가기 편합니다

신주쿠는 오차노미즈에서 이용하면 지하철로 1번에 가고 아키바는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어서 이용하기 편합니다.
체크아웃도 셀프로 카드기에 카드만 넣으면 되고 얼음 정수기도 있어서 사용하기 딱 좋습니다

우수

도쿄 메트로 스에히로초역과 가깝고 아키하바라도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저같은 흡연자에게는 방에서 흡연이 가능해 아주 좋았습니다. 다른 호텔에서는 유료인 vod서비스가 무료라 방에서 잠시 시간때우기도 좋습니다. 1인 성인 흡연 여행객에게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뭘해도 중간 이상은 하는 APA 호텔

저는 청결감을 중요시하는데 숙소 상태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분쿄구는 교육지구인데, 그래서인지 번화가 등지에서 겪을 수 있는 한밤중의 거슬리는 소음이 없어 아주 쾌적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숙소가 오챠노미즈 혹은 유시마역 근처에 위치해있다는 점인데요. 이 역들은 우에노 등 공항과 직통으로 연결된 곳이 아니기 때문에, 몇 차례 환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챠노미즈에서 오시는게 동선이 더 간단하기 때문에 추천 드립니다. 준텐도 대학이나 도쿄의과치과대학 등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묵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또 체크아웃 당일까지도 짐을 맡아주는 서비스가 있으니 활용하실 분들은 활용해주세요.

참고로 이 숙소는 APA 호텔치고는 의외로 공공욕탕이 없습니다. 그 점도 참고 바랍니다.

매우 좋음

오차노미즈 역에서 캐리어 끌고 10분쯤 걸렸던듯, 매우 청결하며 조용했습니다.

3블락쯤 가면 아키하바라, 2 정거장 쯤 가면 긴자 나오는 곳이라 위치는 괜찮은 듯 합니다.

Cool room, great location

Very easy to get around from koenji and the walls of the room were beautifully painted. There is also a cool bar downstairs if you're a drinker. Very close to the train station.

Beautiful room with friendly staff.

Only downside is the noise from the street.

海外の宿泊施設みたい

バスローブなし。
風呂なし。
部屋に電話がない。
という事はフロントに電話する事も出来ない。
チェーンロックもない。
入り口がBARになっていて飲んでる客の後ろを通らないと出入り出来ない。
クレジットカードも使えない。
歯磨きは海外のモノの様に安物
髭剃りもない。
チェックアウトは無人のBARのカウンターにキーを置いて出るだけ。

海外の宿泊施設にはこんな所あったけど、日本でこんな所に泊まったのは初めて
高円寺の駅前というロケーションは良いがコスパは最悪。
一泊5000円なら安いと思う・・・
高くても8000円かな？
HPはしっかりしてて、他所にもホテルがあるようなので期待しましたが・・・
僕は2度と泊ま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