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 동경 여행객이 선택한 인기 호텔 TOP 5

가격 대비 괜찮습니다.

위치는 바쿠로초역에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만 바쿠로초역이 엄청 깊은 곳에 위치해있어
열차를 타러 가는데 까지는 오래 걸립니다.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고, 요시노야가 있습니다. (24시간은 아니네요)
근처에 마츠야도 있습니다. (24시간 여부는 확인 못했습니다.)

시설은 나쁘지는 않은 정도이나
5층을 배정받았으나, 공용 공간이 2층에 있어 엘레베이터가 없어 오가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층마다 2개 정도 침대 사이에 기둥이 있어
사용하기가 좁습니다. (2개를 제외한 침대는 보통 싱글 침대 정도 크기이나,
그 2개에는 기둥 공간을 제외하고 침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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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정받은 침대> <2개 제외한 정상 침대>

배정받았을 땐 피곤했고, 5층이라 1층 가기가 귀찮아서
그냥 사용했었습니다.

그 이외에건 무난했는데
2층 공용 공간 소파에서 3박 중 2번은
술을 먹고 뻗어 있는 사람들이 있었네요
사실 좀 불쾌했지만 숙소의 문제는 아니므로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저렴하고, 5층이 아니라 3층 배정 받는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지하철 역 바로 앞 게스트하우스

도쿄역에 내려서 천천히 걸어갔는데 숙소 앞에 지하철역 출구가 있었습니다.
숙소 옆에 할인마트가 있어서 저녁 때 마다 타임세일 도시락 여러개 사서 게스트하우스 2층 주방에서 편하게 먹었고요.
도미토리 침대는 튼튼하게 고정이 돼 있어서 이층 투숙객들이 오르락 내리락 해도 침대가 흔들리거나 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숙소 1층은 술도 팔고 식사도 가능한 근사한 식당으로 운영하더군요.
추천하는 동경의 게스트하우스에요.

Great guest house

This hostel was one of the best out there.
I want to give all 5 stars but I know that they got bed bugs during my stay.
Well, it is known to happen in guest houses.
Other than that, SUPREME guest house. I recommend.

길치를 위한 최적의 숙소

나리타공항에서 나와 train팻말 따라 한층 내려오면 각종 티켓부스와 자판기가 나오는데요, 나리타익스프레스라고 한국어로 써있는 빨간부스에서 바쿠로초 표달라고 하면 1320엔에 표를 살 수 있어요. 어디서 타면 되냐고 물어보면 알려준대로 티켓넣고 한층 내려오면 나리타익스프레스 타는 곳에서 같이 타게 되어 있어요. ktx처럼 좋은 건 나리타익스프레스, 지하철 같이 생긴 파란기차, 이것이 소부라인인데, 이걸타고 1시간 20분 정도 오면 바쿠로초 역입니다. 서쪽 출구로 따라와 1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왼쪽에 마트가 있고, 그 옆건물(음식점)이 숙소입니다. 1층 음식점에서 체크인하고 올라가면 돼요. 바쿠로초역이 JR라인이라 시내다닐 땐 JR1일권 끊어서 도쿄역에서 갈아타 시내다니면 되고, 아사쿠사처럼 지하철역에 있는 관광지는 바쿠로초역으로 들어가 티켓넣는 곳에서 티켓 넣지 말고 오른쪽의 지하철표시 쪽으로 따라가면 바쿠로요코하마역입니다. 제가 길치라 걱정했는데, 길찾기 어렵지 않아 쉬운 여행이 되었어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일단 가성비는 좋습니다

1박에 15000원대 정도로 3박 묵었었는데 여러가지 다 따져본다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단점은 서양인들이 즐비하고 떠드는 소리 다들리고 캐비넷은 따로 없고 침대 밑에 작은 보관함에 넣어야합니다. 가방이 커서 결국 안들어가더군요.. 그리고 웰컴드링크준다고 되어있었는데 안주길래 못마셨습니다;; 항시 여행객들이 들락날락거려서 비번누르는 소리도 다들립니다. 장점은 바로옆에 마트가 있고 샤워실이 쓸만합니다.여행 첫날에 비가 와서 찾는게 조금 힘들었습니다만 구글쓰시고 오시면 문제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격만 비슷하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곳입니다.

환대

이번에는 해외에서의 단독 일시 귀국 중에 머물렀습니다. 긴자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편의점이 많이 있고 안전한 최고의 위치입니다. 시설은 간단하지만 깨끗하며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스태프의 환대가 최고입니다. 이른 아침에 택시 시간 변경 등에 신속하게 대응해 주시고, 배웅까지 해 주셨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이른 아침에 일하느라 피곤한 남성 스태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귀국 때도 이용하겠습니다.

편리한 호텔

역까지 도보로 몇 분 거리입니다. 돈키호테 근처에 있으며 근처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일찍 도착했지만 체크인 시간보다 더 일찍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깨끗합니다.

작지만 깨끗하고 아늑합니다.

일주일 전에이 장소를 예약 할 수있어서 꽤 운이 좋았습니다. 그것은 깨끗하고 아늑하며 환경은 조용하지만 주요 거리 근처에 있었습니다. 로비에는 만화책과 피규어가 있었습니다! 같은 거리 바깥쪽에는 맛있는 라면 가판대도 있습니다!

좋아요

역시 일본 호텔은 작아요 ㅎ 위치나 청결은 굿 직원분들 친절해요

친절한 스태프

모든 직원들이 멋졌고, 내 숙박을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방은 사진에서 본 것처럼 깨끗하고 아름답고 편안합니다. 주변에는 레스토랑과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긴자에 위치하고 있지만 조용한 위치이므로 도쿄에 다시 방문할 때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신주쿠 교엔마에역에서 도보로 7-8분 거리 호텔

신주쿠역에선 거리가 있지만 교엔마에역 또는 신주쿠 산초메 역에서 가까워요 숙소는 조용하고 일본 숙소치곤 방이 큰편입니다 신주쿠 및 새부야, 하라주쿠 여행시 편리하고 (시부야에서 택시로 숙소까지 콜비 포함 17000원 정도 나왔어요) 긴자 롯본기도 교엔마에 또는 3초메에서 갈 수 있어 좋았어요 다음에도 꼭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좋습니다

깔끔하고 가격대비 좋아요
근데 거리는 살짝 애매한 느낌?
그래도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고 이곳저곳 가는데 불편함은 크게 없어요

무난합니다

조금 낡았어요 전체적으로. 그리고 청소를 제대로 요청안하면 그냥 안합니다.
그래도 무난하고 주방도 있고 지낼만해요

정말 편안하고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

주방!! 깨끗함! 웰컴팩으로 주는 커피도 좋아요 🙂

가격대비 너무 훌륭한 호텔

일본 특성 상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 사먹을 일이 많아지다보니, 전자렌지 및 주방이 있는 이곳으로 도쿄 이동 하루 전에 last minute 부킹했어요. 위치도 신주쿠 공원 역에서 내려서 찾기 쉬웠습니다. 신주쿠로 가는 길도 큰 길 따라 걷다보면 엄마와 제 걸음으로 천천히 걸어도 20분 안걸린 듯 하고, 호텔 근처에 큰 슈퍼마켓/편의점 등 있어서 사다먹기도 좋았어요 🙂 스태프들도 친절하고요. 방은 다른 일본 호텔 더블룸에 비하면 정말 넓은 편입니다. 체크아웃도 12시까지로 여유있고요 매우 만족합니다!! 🙂

가성비 좋고 친절해서 추천해요

가격이싸서 첫 2일은 저렴하게 지내보자! 하는 마음으로 예약했습니다.
근데 대부분 일본 호텔은 작은데 여긴 조금 큰편이라 캐리어도 편하게 풀었습니다.
대신 화장실은 좀작아요ㅜ
그리고 숙소위치도 우에노역에서 거리가 조금있으나 아키하바라역에서는 바로입니다.

우에노역에서 저는 일본구경할생각으로 그냥 걸어왓는데 걸을만 하더군요. (참고로 남자, 여자는 힘들듯)
그리고 2층가면 카운터인데 사람 없으니 비치된 전화들고 페이퍼에 적힌곳으로 전화하면 사장님 받으셔서 체크인하려 한다고 영어로 말하면됩니다.
사장님 일본분이고 영어로 대화 가능합니다.
이용하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최고

이 장소를 운영하는 여성은 훌륭했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못합니다. 바쁜 기차역 근처에 있으며 많은 레스토랑, 카페 및 편의점이 근처에 있습니다. 침대는 편안하며 방은 일본 기준으로 꽤 큽니다. 가격을 고려하면 우리 방이 매일 청소되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5 성급 여행자가 아니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훌륭한

편안한 침대, 탁월한 위치, 도시의 모든 지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나리타 공항에서 직행 열차가 있습니다. 큰 방, 좋은 깨끗한 욕실, 헤어 드라이어, 샴푸 및 컨디셔너도 제공됩니다. 지불하는 가격은 얻는 것에 대한 탁월한 가치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숙박을 사랑했고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집 같은 느낌

우리는 두 개의 방을 예약했고 우리는 전체 장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 누군가 청소를 하러 오고 기차역 근처입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아사쿠사바시역과 가까워서 유명한 지역에 가기 수월했습니다. 저는 아키하바라와 아사쿠사에 갔었는데 한 라인으로만 움직이면 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방이 정말 깔끔하고 편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편의점이 있어서 끼니도 때울 수 있었습니다.

최고

먼저 저는 이번 도쿄 여행에서 꽤 장기간 있었고 6개의 숙소에서 머물렀음을 알립니다.

그 중 이 이타바시 주쿠는 1위였습니다. 이 숙소가 좋았던 점을 적어봅니다. (순위대로)

1. 위생: 직원 분들이 말 그대로 가만히 계시지 않습니다. 계속 청소나 설거지를 하십니다. 공용 실내화의 발바닥 부분을 소독용 티슈(알콜 분무기 등)로 닦으시고 손잡이를 닦고 지하 1층 공용 식기 설거지, 테이블 닦기)… (조금 과장해서) 계속 하십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2. 지하 1층에 공용 공간.. 원두 커피 무제한 무료. 공용 식기를 직원 분들이 설거지해주심. 공용 식기를 직원분들이설거지해주시니 편하기도 하고 또한 모르는 손님들이 씼어놓으면 그만큼 식기의 상태가 의심스러울 수 있는데 여기는 식기를 사용하고 그냥 놔두면 직원분들이 수시로 와서 설거지를 하십니다.

3. 지하 1층공간이 너무 좋습니다. 유명 만화책(원피스 슬램덩크 드래곤볼 귀멸의 칼날?! 등등이 전집 있습니다) 그냥 이 공간에서만 지내도 숙박 요금 본전이라고 생각합니다.

4. 숙소 공간도 꽤 넓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공용 도미토리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5. 숙소 주변에 시장이 있어서 사 먹는 것도 좋고 재밌었습니다.

6. 돈(지폐, 동전) 교환도 해줍니다.

7. 옥상(4층)에 동전 세탁기, 건조기, 빨랫줄이 있습니다.

단점

1. 숙소 주변이 유명 관광지가 아닙니다. 이케부쿠로까지 약 4키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2. 샤워장은 있지만 일본 특유의 목욕탕 (お風呂）는 없습니다.

사실 단점은 그냥 억지로 적어본 것이고…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도쿄를 간다면 저는 또 이곳을 예약하고 지인에게 추천하겠습니다.

아참~~!!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캐리어가 있다면 회전형 실내 계단으로 오르고 내립니다. 단,,,저는 직원 분이 체크인할 때 직접 캐리어를 들어주었습니다. 물론 체크아웃할 때는 제가 들고 내려왔지요)

강력 추천!

일주일 동안 3 개의 호스텔에 머물렀지만, 이 호스텔은 가장 싼 가격에 최고였습니다! – 지역적으로 (탐험 할만한 재미있는 지역, 봄에는 아름다운 벚꽃이 있는 강이 있습니다!) + 청결도 + 넓이 + 편안한 공유 공간 +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되는 스태프

스태프분도 친절하고

스태프 분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위치도 도심에 가깝고 역까지도 매우 가깝고 우체국과도 가까워서 최고였습니다.
여성전용층이 따로 있어서 편하기도 했구요.
혼자여행으로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괜찮음

깔끔하고 괜찮고 친절함

숙소도 역이랑 가깝고 친절하고 좋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