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사랑한 일본 하코네의 편안한 호텔 TOP 4

식사

저녁식사 장소 선택이 제한적임

유서깊으면서도 안락한 곳

한국어 가능한 스텝, 고풍스럽고 넓은 객실, 편리한 위치

너무 오랜된 모습을 그대로 가진호텔

오래된 건물이지만 낡거나 불편한 느낌을 받지 않고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옛날옛적 문화재에서 머무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한국어 가능한 스텝이 몇분 계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호텔 자체가 하나의 관광지

일본에서 잔 가장 커다란 룸

최고

너무 오래되서 겉에서 보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웠지만 호텔크기에 비해 너무나도 빈약한 대중온천탕

The best budget ryokan in the area!

Best highlight of this ryokan is just the hospitality of the owners. They really helped us a lot with navigating around Hakone area. Everytime we go and come back we got greeted warmly. The oji-san even made a reservation and drove us to a small great restaurant because it was quite late and the place is quite a distance. Their hospitality simply made this stay a 5 star experience. Wish we stayed for more nights. There are two private onsen available on the premise. You're free to use them whenever and the onsen are great! Just be mindful of others when the ryokan is packed. You can only shower in onsen area, so make sure you don't use the onsen too long. But otherwise you're free to use them whenever. Price is also really great, nothing to complaint. The room I got was very nice. Yes, a bit old but that's the kind of ryokan experience I want to get! Not some luxurious hotel ryokan. They provided many things inside the room. Chilling with cold beers after onsen at the tatami area is just simply amazing.

However, do note that the place is quite difficult to access, especially with heavy luggage. You either have to climb old mountain stairs, or hike a driveway. Only use the stairs when you're not bringing anything. Other than that, the location is quite good with 2 bus stops available. You can easily catch a bus back to train stations and Odawara stations, go down to famous Hakone shrine and the lake, or go up and use the cable car to volcanic area.

Now I know why this ryokan is very popular in Agoda. It's just simply, great!

Kind Host

The Host was very kind and polite. But the way u wanna get to the hotel is pretty long distance from the station.

Traditional Japanese ryokan, perfect for 1/2 night

We found the place quite hard to find as it is accessed from a couple of small side roads so ask for directions at the station if you can. Staff were extremely kind and friendly, and speak some English. They were also very helpful with telling you about the activities in the area and the route to take. Room was a little bit run down, but in a beautiful traditional style. Unfortunately, our room smelt quite smokey, although not sure if all rooms allow smoking or not, if concerned you should speak to the owners before if possible. Has it's own onsen (hot public bath).

Traditional style & friendly staff

Nice room and pleasant place. Very helpful owner.

It was very nice. We were satisfied – nice spa, we can drink high quality tea 🙂

spa, tea

Great place to experience traditional tatami room

Fantastic. Will consider booking the hotel again if I ever return to japan again.

Check-in was fast. The staff provided us with an english map of the area and recommended the popular attractions. Complimentary discounts coupons for dine in was even offered to us.

텐마쿠에서 멋진 숙박

우리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밤을 정말로 즐겼습니다. 잠잘 시간에는 조용한 고라-하코네 사이에서 꽤 트렌디한 놀라움이었습니다. 우리는 들어서자마자 좋은 선택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수용적이었습니다. 우리의 방은 작은 공간이고 작은 사다리를 올라가야 하는 캡슐과 같았습니다. 사진에서는 알기 어려웠지만, 방에는 옷을 입고 물건을 놓을 수 있는 착륙지가 있었습니다. 유일한 불만은 밤에 매우 따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야외의 낮은 온도와 싸우기 위한 시도였을 수도 있습니다. 오픈 그릴과 라운지는 저녁에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직원들은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구글 맵이 일본어로 정류장과 버스 이름을 표시하는 시골 지역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감사했습니다. 옆에있는 오픈 에어 박물관도 우리에게는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숙박이었습니다.

일본의 아름다운 지역에서 아주 멋진 숙박이었습니다!

2019년 6월에 친구와 함께 여기에 머물렀습니다. 밤 늦게 체크인했지만 모든 예의를 갖추고, 좋은 스태프, 깨끗한 방, 괜찮은 시설을 제공받았습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모든 현대적인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멋진 벽난로와 매우 깨끗한 욕실, 괜찮은 샤워 시설이 있습니다. 관광 시설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버스로 5분 거리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청결하고 좋음

이곳은 자매 호텔인 텐마쿠와 마찬가지로 깨끗합니다.

게스트 하우스나 민박은 오너의 청결감이 그대로 드러나 "더러운" 곳도 꽤 있습니다.

곰팡이 문제 등은 이 나이에는 몸과 마음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이곳이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부엌에는 기구 등 많이 준비되어 있어 완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이 안 좋아 보이는 스태프는 "식생활"을 다시 생각해 보세요!
(특히 농약이 가득한 채소는 입에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얘기하고 싶지 않아도 괜찮아요.

2022년 1월 4일 1박

고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의 숙박시설

폐업한 고급 여관을 개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부는 매우 일본적이고 사랑스럽습니다. 현대 일본에서는 볼 수없는 이로리 (일본 전통 벽난로)가 분위기를 더합니다. 부엌도 매우 넓고 조리기구 및 양념이 갖추어져 있어 스스로 요리 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예약제로만 받지만 강력 추천합니다. 이로리에서 조리 한 신선하고 기름진 생선을 맛볼 수 있습니다. 미소 스프 라이스는 자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하코네 토잔 철도 하코네 오픈 에어 미술관에서 도보 거리 내에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하코네 지역에서 머무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또 다른 잊지 못할 숙박!

이것은 나의 Manatei 하코네에서의 두 번째 숙박이었으며, 다시 한 번 멋진 숙박을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도움이되었으며 수용적이었습니다. 호텔은 체크인 전에 우리의 수하물을 보관하고 체크 아웃하는 날에도 우리의 수하물을 보관하도록 요청에 응해주어 하코네를 계속 탐험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넓고 잘 유지되는 주니어 스위트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방 안에 온천이있는 프라이버시와 편리함을 즐겼습니다. 작은 접촉 (예 : 환영 간식, 냉장고, 전통 일본 파자마 세트)이 감사했습니다.

식사는 훌륭하고 아름답게 제공되었습니다. 멋진 다양성이 있었고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스태프에게이 또 다른 기억에 남는 숙박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여행

위치가 역에 멀어 좀 힘들었지만 친절한 직원분들이 만나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

하코네 료칸 호텔 만족합니다

블로그에 정보가 많이 없어서 도착 전까지 많이 고심했습니다 료칸을 가고 싶은데 하코네 있는 료칸들은 리조트 형식이나 료칸이라고 하더라도 룸안에 온천을 즐길수 없어서 한참 서칭하다가 찾은 호텔입니다 그래도 역까지 픽업서비스가 가능하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세요 식사도 너무 최고였고 온천룸도 좋았습니다. 하코네호텔 추천합니다

진짜 최고의 호텔…!

프리미엄 스위트에 묵었습니다. 안에 온천이 정말 대박이구요… 블라인드 걷고 하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정말 최고구요 어메니티도 다 마음에 들었고 매일 유카타도 새로 가져다 주십니다! 조식석식은 정말 맛있었구요 일본반찬은 살짝 입에 안맞는 감이 있긴 했는데 그건 제가 외국인이라서 그런거라고 생각되고 일본반찬 말고 다른 음식들은 정말 최고였어요 저희는 5층에서 묵었는데 5층에 커피머신도 있고 벤딩머신도 있어서 이용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 최고구요 방 진짜 최고입니다.. 저는 여름에 묵었는데 하코네는 겨울이 좋다고 해서 다음엔 겨울에 이 호텔로 와서 하코네의 겨울을 즐겨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차량서비스 시간에는 고와키다니 역에서 픽업도 와주시고 저희 조각의 숲 미술관 구경하러 갈때도 태워다 주셨습니다 너무 친절하세요~~ 버스 이용하실때는 자코츠노라는곳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위치 너무 좋구요 정말 다음에 재방문의사 10000000%입니다. 다음에는 부모님, 장인어른등 다 모셔오고 싶은 곳입니다!

좋은 추억이었어요

등산열차 고라역 근처 코와키다니 역이 제일 가까운 역입니다. 하코네유모토에서 H라인 버스를 타고 내려서 길을 건너면 되는데, 이동시간이 많이서 위치는 별로였어요. 소규모 호텔로 방에 욕조 1층에 가족탕,2층에 대중탕이 있습니다. 예약제로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샤브샤브를 메인 요리로 먹었는데 좀 생소한 육수와 야채들 그리고 생선을 데쳐먹는 것이었는데 정성이 느껴집니다. 조식은 일본식으로 벤토 형태로 나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호텔에서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