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후의 평점이 9점 이상인 호텔 TOP 4

주인장님이 아주 친절해요

숙소위치를 찾기 어려웠구 후기처럼 조석식이 아주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온천도 아주옛날 작은 목욕탕으로 별로였어요 동네는 이뻤지만 동네있는 온천도 샤워시설이 없어서 물을 바가지로퍼서 쓰는 온천이라 여러명이있을경우 불편했어요

가성비 최고의 숙소

엄마와 함께하는 첫여행으로 좋은 추억을 선물해드리고 싶었다. 가격대비 후기가 너무 좋아 이곳을 예약했다. 유후인에서는 기차를 타고 가야하는 유노히라에 위치해있지만, 미리 픽업요청을 하면 주인분이 역까지 나오시기 때문에 위치는 사실 크게 신경쓰지않아도 될것같다. 조용한 마을이라 힐링을 원하는 분들은 진짜 좋아할것같다. 특히 100엔을 추가로 내고 마을 공용온천을 이용하는게 있는데 꼭 이용하는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저녁과 아침 가이세키를 신청해서 먹었는데 엄마도 너무너무 만족했고 나도 만족했다. 정성스레 차려준 것에 감동받았고 맛있어서 또 감동받았다.
숙소 자체 와이파이가 잘 안되는것이 흠이니 꼭 데이터무제한 유심을 사용하던가 도시락와이파이를 사용하시기를.. 그 외엔 코타츠덕에 따뜻하게 쉬었고 날씨는 밤엔 조금 추웠지만 이불안에 쏙 들어가있으면 처음엔 이불안이 추워도 곧 춥지않게 잘수있었다. 그리고 직접 선택할수 있는 유카타 덕에 추억도 만들수있어 좋았다. 다음에도 유후인으로 온천하러온다면 재방문의사 100%다!!

너무좋았습니다.다른분들한테도 강추합니다

료칸이 너무 깔끔하고 아담한 정원도 너무 좋았구요 .마당 한켠에 있는 온천도 넘 좋았습니다.다음에 다시 한번 방문하려고 합니다. 저녁시사 ,아침 식사도 정갈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친절하심은 기본이고 체크아웃하는날 유오히라 역까지 직접 데려다 주셔서 아주 편하게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이용하실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정말 좋은 숙소고 친절하신 분들입니다

직원분들 모두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마을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석식과 조식 모두 너무 맛있었습니다.
유노히라 기차역 시간표를 보여주시며 체크아웃 시간도 조정해주셔서 알맞게 이동할 수 있었는습니다.
여관에 딸려있는 탕도 좋았습니다.

완전추천

가격 대비 대박입니다 일단 들어갈 때 유카타 고를 수 있고요 온천은 세명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 입니다
석식이 너무 좋아요 많이 준비해 주십니다
주인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의사소통은 간단한건 영어로 해주시고 잘 안될 땐 번역기로 하셔서 문제 없습니다

유후인 오시는 분들께 무조건 추천

유후인에 처음 가는 거라서 어떤 숙소를 잡아야 온천욕과 숙박을 근사하게 할 수 있을지 여러 군데를 찾다가 이곳 하수와 인을 골랐는데요. 처음에는 가격이 너무 싸서 좀 불안하기도 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너무 옳은 선택이었습니다!! 사람이 없을 때 가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노천탕은 정말 널널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1박 2일을 묵었는데 노천욕만 총 네번을 했네요 ㅎㅎ 아침밥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1인분 치고는 다소 많다 싶을 정도의 양이긴 했는데 에그스크램블부터 고등어구이 정식까지 모두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구요. 원하시면 유후인 터미널 픽업도 해주십니다. 그런데 짐이 많지 않으면 금방 걸어갈 수 있고 구경할 풍경도 많아서 그냥 걸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여름에는 더울 수 있겠죠ㅠㅠ)

노천탕 상태도 깔끔하고 방 상태도 양호합니다. 화장실도 괜찮았어요. 시설이 조금 노후해있기는 한데, 오히려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는데 아주 잘 어울립니다. 모자란 건 하나도 없습니다.

단 숙소 근처로 기차가 지나다니는데 이건 개인별로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습니다!! 크게 덜컹거리거나 시끄럽지는 않은데 주기적으로 칙칙폭폭 소리가 한시간에 두번꼴로 나구요. 저는 그조차도 풍경의 일부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주는데 이걸 꼭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낡은 청록색 다리에서 우회전하면 자전거 타는 길이 쫙 펼쳐지는데 이곳의 풍경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피곤하다고 건너뛰지 마시고 자전거 꼭 타시기 바랍니다!!

최고

여관은 훌륭합니다. 6-7 개의 유닛 만 있으므로 4 개의 온천은 충분했습니다. 큰 야외 온천 (매우 넓고 통풍이 잘되는)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방과 온천 모두 정말 깨끗했습니다. 숙박 시설은 기차역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근처 운하는 아주 예쁩니다) 무료 고품질 자전거가 제공되어 꽤 편리합니다. 100 % 추천합니다.

또 갈거예요 꼭

정말 좋습니다
위치도 역에서 걸어갈만하고 내부도 오래됐지만 굉장히 관리가 잘되어있었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얼리 체크인도 가능.
울엄마 살아계셨음 모시고 왔을텐데 참 아쉬웠어요
애기들 낳고 나서 올려구요 ㅎㅎ 오래오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낳기 전에도 남편이랑 또 올게요 넘 좋습니다

완전 추천해요

혼자 한 여행이라 고급 료칸에서 자기엔 부담됐는데 가격도 저렴한데 온천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고 저녁,아침도 제공, 메일 보내면 터미널까지 픽업도 해주세요 체크아웃 후 짐 보관도 해주고 친절해서 넘 좋았어요 시설은 좀 낡았지만 깨끗하고 진짜 일본 집에서 자는 기분이라 좋앴습니다

적극 추천해요 !!

크리스마스쯤에 여자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우선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게 요구사항 다 들어주셨어요 ! 그떄 눈이 겁나게 많이 왔는데 유후인역까지 데려다주셨어요. 제가 머물었던 방은 엄청 크고 온천수여서 그런지 너무 상쾌하게 샤워했습니다. 이후 후쿠오카 2개 호텔갔는데 가격 대비 가성비는 여기가 진짜 최고에요 ㅎㅎ 적극 적극 추천합니다. 일본어도 못해서 원시인처럼했는데 … 여러므로 일본 감동받고 갑니다 ㅎㅁㅎ

좋은위치,좋은사장님,좋은목욕탕

위치가 역에서 도보로 10분내외고 자칫지나갈수도 있지만 강가다리지나기전 왼쪽편에 잘보시면 나와요~ 아침에 혼자서 목욕탕을 쓸수있어서 좋아요~~ 온천수라 굿입니당♡♡

생각 보다는 좋았네요. ^^;;

가정집개조 한거같아 세련된 호텔느낌은 아니지만 편안하고 큰집에 놀러온 느낌이예요~ 화장실과 샤워장도 방안에 따로 나워져있고 에어컨과 히터를 자유롭게 사용할수있어 좋구요~ 금고도 있어요 ㅋㅋ 호텔뒤에 편의점이 있어 좋아요!

담배냄새

토요일 주말밤이라 다른 호텔도 모두 가격이 상승되니 다른 료칸이나 숙소에 비해 저렴하여 예약을 했습니다. 아고다에도 딱히 칭찬글이 많이 없어 조금,, 두려움(?)도 있었네요.. 가격에 비해 호텔의 컨디션은 기대치보다 낮아요. 다른 대부분의 후기처럼 위생상태가 조금 그러하다는 글을 보고 사실 기대가 전혀 없었네요.. 이건 이불의 색상이 한 몫을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후기보다는 깨끗한 편이예요. 저는 트윈 룸으로 2개를 배정 받아 사용했습니다. 일본의 난방 시스템.. 좋지 않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으나.. 밤에 너무 추웠습니다. 히터작동을 했으나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직원에게 문의를 하니, 직접 와서 해주더라구요.. 말이 안 통하는 부분이여서 그랬겠지만, 객실로 직접 와서 해주니 그 점은 고마웠습니다. 다만,, 온도를 25도대로 유지해야 한다며 추운 방인데도 온도를 높여주지 않더라구요,ㅜ ㅜ 히터를 틀었으나 찬바람으로 나와서 밤새 엄마와 조카가 너무 추워해서.. 그 부분은 감점 입니다.( 온도도 올렸지만,, 찬 바람으로 나왔습니다.. ) 다만. 진짜 생각치도 못하게 호텔 내 작은 가족탕이 있어 밤새 추위에 떨던 엄마와 조카가 조금 몸을 따뜻하게 하고 나와 좋았던것 같습니다. 요즘 에어비앤비도 말썽이니 유후인의 료칸을 이용하기 어렵다면,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요.

굿

복도에 담배 찌든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객실 상태에 대해서 워낙 안 좋은 평이 많아서 걱정 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가족탕을 사용할 수 있어서 잠시라도 이용할 수 있었어요. 근데 난방이 개별 난방이 되는데 그걸 모르고 잤다가 너무 추워서 입돌아가는 줄 알았어요.

만화가함께하는곳

사진보다 훨씬 깔끔하고 정갈한, 주인 아주머니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따뜻한 숙소였습니다. 위치도 유후인역에서 가깝습니다.

The owner is really friendly, the place is very scenic and relaxing.

This is my first glamping experience and by the best place I stayed during my trip this round. The price is really worth it as the dinner and breakfast is super yummy! Highly recommended to everyone.

Great experience

The Sense of Wonder Holistic Glamping has 2 cabins + 2 teepees on its grounds. Each booking allows the use of 1 cabin + 1 teepee. The cabin had comfortable beds, a very clean and modern bathroom, and a lovely wood burning fireplace. The teepee has sofas, and was perfect for chats by the fireplace after dinner.

The owner and his family made us feel very welcomed during our stay. They prepared fabulous meals and took the time to explain everything clearly.

Dinner was especially memorable, with a campfire under a tent, everything was well prepared and delicious.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luxurious and meticulously planned experience.

The best place I have ever stayed in Japan! The owner of this site is very nice. Brand new room

Food is declined n fresh! Room is clean and brand new, we love it so much as we are looking for a place can relax and recharged!!!

The Best

非常漂亮 乾淨 開揚 在由布岳看著星空的感覺真的太夢幻，
老闆服務非常熱情 好客 周到， 非常體貼，
非常推薦! 我一定會再來的

賓至如歸的感覺

主人非常熱情, 無論住宿, 食物還是設施都非常滿意, 讓人可以充充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