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세의 3성급 이상인 호텔 TOP 6

좋은 숙소

오카게요코초가 가까워서 스태프의 배려와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여관이었습니다.
관내도 매우 청결감이 있었고, 복도의 다다미도 기분 좋았습니다.
방도 청소가 잘 된 깨끗한 방이어서 매우 편안했습니다.
나이궁과 가이궁도 가까워서 시간이 여유로워 천천히 참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세산에 올 때는 이쿠씨에서 돌봐주시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욕조 유형

식사 포함이라고 생각했는데 체크인 시점에서 저녁과 아침 모두 없는 플랜으로 식사를 부탁하려고 했더니 저녁과 아침 모두 준비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급하게 근처 식당에서 저녁 식사 예약을 했습니다. 체크인도 오후 5시부터 가능하다는데… 어디에 써 있었나요? 좋은 료칸인데 식사도 없고 체크인도 늦다면 다른 료칸을 예약했을 겁니다.

하지만 이 료칸의 좋은 점은 목욕탕의 종류가 많다는 것입니다! 방의 노천탕, 각각 분위기가 다른 대절 목욕탕 4종류, 대욕장과 노천탕. 모두 입욕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목욕탕은 방의 노천탕이었습니다.

이세 신궁 최고의 호텔

이세에서의 2 일 여행, 필요한 모든 것에 가깝습니다. 호텔에는 외국인이 많지 않습니다. 그냥 좋은 경험입니다.

다시 머물고 싶어요

저녁 식사 시간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벼운 식사와 야식도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온천도 기분 좋았고 다양한 종류의 목욕탕을 즐길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사우나가 있어서 기뻤습니다. 다만, 개인 드라이기를 사용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건물 내부에 햇빛이 들어와 밝았던 것도 좋았습니다.

Great hotel and food

Stayed one night in this hotel and the private onsen inside the room is great. There are also several private onsen which you could just get in if not occupied. The dinner was great and we chose matsusaka beef as the main dish.

토바시 바닷가 오래된 료칸입니다.

바닷가 바로옆에 위치해서 풍경이 Good입니다. 해수욕장과 바로옆에 영빈관과,부부암이 있습니다.
이세시까지는 거리가 약20Km떨어져 있습니다.방도 좋고 풍경도 좋고 가격도 적당하고 아침도 맛있어요.
다만 밤에 즐길것이 없는게 흠이지만 조용한데서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맞을것같아요.
그렇지만 좀만 걸어나가면 전철역이 있구요 아침에 동네 산책하면 일본 시골정취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Nice Ryokan

Nice ryokan, near the bus station. The view to the ocean is nice. Great breakfast.

Nice waterfront hotel

This is my second time staying in this hotel. I find the stay ok but not as enjoyable as the last trip.
Everything appears to remain the same as previous trip in terms of amenities and services. The host and staff is still as helpful though they really went out of the way previously in their hospitality (eg arranging for shuttle service to train station to shorten travelling time) but less so for this round (we were told to take a later train when we realised the train is departing in 10 mins and for us to walk to train station with our luggage would mean missing the train. ) due to language barrier, we couldn’t get recommendations with alternative routes and had to try searching for alternatives ourselves
On the whole, the stay is fine.

Beautiful rooms and view, comfortable tatami

Perhaps one of the nicest ryokan in Mie. It is expensive no doubt but you get a decent dinner and breakfast provided.

Distance from train station is a good 10 mins walk, so be prepared.
It is about 15 mins walk to the Wedded stones.

Friendly reception.

A note: The hotel charge 400 Yen for coffee at the lobby. Do BYO coffee if you are a coffee drinker as the room only provides free Green tea bags.

An easy modern ryoken to like.

I have stayed in a old fashioned ryoken, and it had undeniable charm and beauty. But it also had no chairs and table for a Westerner to use. It also lacked some amenities that are unobtrusively provided here. I mean, a thermos for ice water placed near a water kettle? That's thoughtful even for the Japanese.

This place manages to give a ryoken-esque experience without excessive expense. It will also accept a single traveler. Staff were thoughtful and kind, as one would expect.

I do recommend that you pay a bit more to have meals in your room, especially if you are not Japanese. The main issue is that Japanese have a horror of embarrassing you so the help at meals will not give you all the guidance that would be helpful in the very public dining hall.

I'd also suggest that you ask for extra pads for your futon. I know where they are always stored, so I just helped myself.

무난함

Serves as a good ryokan experience for a group, but not for a Solo traveller.
The location is quite far from station. The lobby is filled of Aliens' Figures. Really freaks me out, especially when I am travelling alone. Wonder if I were there at the wrong time, because I was the only occupant in the ryokan.

Traditional style inn.

Place was clean but dusty a little. Great hospitality and breakfast was terrific. Good for an overnighter.

Nice Japan traditional

Nice traditional room and very nice service.
Best location for visitor.

合格的日式傳統旅館

距離二見興玉神社約10分鐘步程，附近沒有其他商店。客房很寬敞、尚算整潔。浴場偏小。晚餐是傳統日式料理，味道尚可。

親切的屋主

屋主很友善，而且飲食不錯。很喜歡這裡

추천합니다

친절하고 유쾌하신 사장님과 비밀기지같은 인테리어 덕에 재미있는 이세시 여행이었습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역이랑 가깝고 가성비 좋습니다

이세에서는 여기가 그래도 가성비 갑

긴테쓰 레일패스 여행자로서는 여기가 최적의 숙소
다만 도미토리 캡슐룸이 너무나 작다는 것
그리고 밤이 되면 주위에 놀만한 곳이 적다는 것 이것은 이 도시의 한계인 듯
결론 잠시 쉴만한 곳

역에서 가깝고 싸고 좋습니다

쌉니다, 직원이 친절합니다, 역에서도 가깝습니다
약간의 단점은 침대에서 조금 심하게 뒤척이면 소리가 납니다

싸다, 친절하다, 역에서 가깝다

お伊勢参り等の拠点にも便利で、快適な宿

JR伊勢市駅から歩いて「すぐそこ」だったのが、とっても便利でした！今回のお伊勢参りをするのに選んだ主な交通手段が、駅から発着するローカルバスだった為、このゲストハウスを拠点にできたからです。

例えばJR伊勢市駅から二見浦方面(二見興玉神社など)や鳥羽方面(鳥羽水族館など)へも一本のバスで行けたので便利。また宇治山田駅からも徒歩5分、吹上町バス停からも徒歩1分と好立地♪

それにチェックイン前、チェックアウト後も荷物を預かっていただけるのも大いに助かりましたし、24時間出入り自由だったのも、早朝にお伊勢参りをしたかった私には、気兼ね無く出かけられて良かったです。

なおゲストハウスでの滞在も、もちろんとても良かった！(もう一つのレビューに書きました)。それにスタッフ(特にSさん)の温かい心遣いや気配りで快適な宿泊ができたのは勿論、Sさんオススメの飲食店や入店タイミングなども教えていただけたので、おはらい町通り・おかげ横丁でもほぼ並ばずに人気店や有名店の最高な席でのお食事が実現…♪

おかげさまで今回の旅で観光もグルメも、そして宿泊も、全て満喫する事が出来ました！(S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旅費を抑えつつ…ローカルバス+徒歩や自転車でお伊勢参りをするならば、間違いなくこのゲストハウスがオススメです♪

이세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근처의 Washoku Sato 레스토랑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우 깨끗합니다. 베개와 무료 편의 시설을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목욕탕도 있고, 동전 세탁기도 있습니다. 이세에서 좋은 선택이며 신궁에도 편리합니다. 다만, 가게의 마감 시간을 주의하십시오.

위치 좋은 호텔

일본 호텔이야 대부분 비슷해서 넘어가구요. 어메니티가 로비 엘레베이터앞에 풍부하게 있어서 좋았어요. 제일 큰 장점은 위치네요.

체크인 빼면 좋은 곳

제가 바보같아 체크인 할 숙소를 찾지 못했고 별관의 입구를 제대로 찾지 못한것을 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그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일본어를 잘 모르는 외국인도 조금 쉽게 별관을 찾을 수 있게 설명이 되어있거나 안내자 분이 계셨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별관 그랜드룸에 숙박했는데 룸컨디션 뷰 모두 만족스러웠스나. 온수가 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려서 아쉬웠습니다. 어메니티 및 로비의 부대시설은 모두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세시에 간다면 여기서 숙박하고싶습니다.

位置的には本当に最高！

位置もいいし、施設もいいし
チェックアウト後も品物を保管できていい！

Perfect for one night stay

If you’re visiting Ise Shrine, this hotel is strategically located to cater that need. Just in front of Ise-shi station and Geku (outer shrine) of Ise Jingu. The hotel is probably renovated but it is quite old. However the staff are very helpful and attentive, the rooms are clean (albeit small), and there’s an onsen bath, coin laundry and luggage storage (by staff) at the reception. Overall, it satisfies all your needs for a 1-2 nights stay.

Too expensive, over-charged and not customer-orien

No pick-up, no reply even request on email. Include meal but did not tell you drinks not included, did not show u drink list but then charged u at the end. Had a small child and two luggages but refuse to give you a lift to Ise station when check out when i request. Told me to walk 5 min but nearly 15 min with luggages and child. Don,t understand why Agoda said last room when it had only our family to stay at the hotel.

Food, spacious.

Traditional Ryokan

Very comfortable, but staff have very little English so it was a bonus that one of our party was fluent in Japanese language.
Note, curfew at 10pm! Being out beyond this time incurred extra cost per event and ringing Ryokan to be allowed in.

Accommodation, location, traditional Japanese experience

整潔、幽雅、食物優質

良好形象

幽雅

料理はいいですが・・・

料亭だけで運営されたほうが良いと思います。
部屋もレストランも寒く、お風呂もユニットバスでで旅館とは言い難いものでした。

Hotel traditionnel de charme

Magnifique ryokan à 10 minutes à pieds de la gare et 10 minutes de l'un des sanctuaires. Accueil de qualité. Chambre très vaste (plus de huit tatamis) avec décor raffiné. Bouquet Ikebana à l'arrivée. Très tranquille. Bruit magnifique d'une cascade artificielle dans le jardin privé de la maison très bien entretenu. Le repas est d'une qualité rare. Raffiné, savoureux, servi en chambre par une hôtesse très plaisante. Petit déjeuner de qualité japonais avec langouste… Un très bel endroit pour savourer ou s'initier au charme d'une ryokan luxueuse et douillette.

Hotel de char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