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에서 경험했던 괜찮았던 호텔 TOP 5

깔끔하고 쾌적한 곳

일단 같은 가격 대비 타 호텔보다 번화가에서 떨어져있어서 그런지 방이 넓고 좋았습니다. 특히 화장실…일본 호텔 중에서 씻을 때 벽에 안 부딪히는 곳 참 소중해요ㅠㅠㅠㅠ
저희가 출장으로 가다보니 여러 요청을 드리기도 하고 좀 귀찮게 굴었는데 모든 직원분들이 참 친절했습니다. 솔직히 개인 여행자라면 이 정도 이동거리는 감수하고 다닐 만 한듯!!

두 번째 숙박

1 개월 만에 숙박. 마지막으로 늦은 체크인이면 싼 요금제로 디럭스 트윈 룸을 혼자 사용했습니다. 여전히 너무 크다고 생각하여 이번에는 아침 식사가 포함 된 슈페리어 더블을 예약했습니다. 추가 목욕 타월을 요청했지만 방에 들어가면 목욕 타월과 페이스 타월이 각각 4 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멀리 떨어진 방이었으며 가능하면 고층층을 요청했지만 최상층의 방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는 않았지만 거의 요청에 대답했습니다. 방은 예약 한 대로 더블이었지만 사진보다 훨씬 큰 방이었을 것입니다. 역 바로 옆에는 아니지만 익숙해지면 가장 가까운 출구에서 멀지 않으며 무엇보다 조용합니다.

깔끔하고 깨끗한 호텔!

오사카 캐슬 홀 라이브 원정으로 혼자 이용했습니다. 아고다 평점이 너무 높아서 의심스러웠지만, 그냥 제대로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프론트 냄새도 좋았고, 접수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정말 일본어를 잘하셨습니다. 엘리베이터도 2대가 있고, 무료 Wi-Fi도 있습니다 (Wi-Fi 비밀번호는 프론트에서만 얻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방은 깨끗하고, 샤워도 깨끗합니다. 싼 호텔은 샤워 커튼에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TV도 꽤 크고 화면도 좋았습니다. 방 인테리어는 심플하지만 흑백 사진이 걸려 있어서 멋있습니다. 신경 쓰이는 점을 꼽자면, 체크인할 때나 체크아웃할 때 복도에 청소 중인 도구들이 흩어져 있었던 정도입니다. 청소 도구라기보다는 리넨이었습니다. 더러워 보이진 않아서 괜찮았지만, 조금 더 정리하면 더 좋은 호텔 느낌이 날 것 같습니다! 어메니티는 최소한만 있으니 주의하세요! 화장수 등은 직접 가져가세요!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이 위치에 이 정감 있는 호텔에 묵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원정 때도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좋았어요

위치가 우메다 쪽이라서 난바나 도톤보리 시내 많이 이용하시는분이라면 애매하겠지만 시내 하루가고 나머지는 이곳저곳 돌아다니실거면 괜찮아요
위생상태도 엄청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해요 조식도 괜찮습니다! 오사카 다시가면 재방문 할거 같아요

편안했습니다!

매우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최고에요!!

혼자 자주 여행다니는데 처음으로 일본에서 넓은방에서 자봤네요 ㅎㅎ 방도 넓고 엄청 좋아요!! 직원분들도 엄청 착하시네요!! ㅋㅋㅋ마지막에 나갈때 귀엽게 사탕 주시고 종이로 표창도접어서 주셨네요. 5일동안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걷는거를 좋아해서 난바 도톤보리로 가는데 그렇게 멀지도않았고, 다이코쿠쵸메? 라는 역도 엄청 가까웠어요! 바로 반대편에 쿠라스시 라는 저렴한 초밥집도 있어요!위치도 좋아요 ㅎㅎ 다음에 오면 꼭 다시 묵으려고요!! ㅠㅠ 맨날 밤늦게 술먹느라 늦게 일어나서 룸클리너는 이용 못받았네요.. 그래도 매일 문에 수건이랑 필요 물품들 걸어주셔서 불편했던거는 없었어요! 아 그리고 난방기는 키고나서 한 3분?있다가 따듯한 바람이 나왔어요. 처음에 키고 바로 안나와서 고장났나? 했는데 알고보니 조금 늦게 나오는거였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최고에요. 첫날에 갔던 호텔은 방음이 잘 안되서 문밖에서 청소하거나 떠는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히해달라고 말씀드리기도했었는데 여기는 그런것도 없었어요! 창문밖소리는 밖이 되게 조용한 분위기여서 뭐가 시끄럽게 들린다는 느낌은 안들었네요!. 글을 잘 못써서 조금 어수선하게 썼기는 한데, 진짜 좋았던 호텔이였네요!!!

정말 좋은호텔이에요

가성비띁내줍니다. 방 완전 넓구요. 이노베이션한지 얼마안되는지 모든것이 깨끗해요. 화장실 욕실 분리되구요. 클로젯도 넓찍해요. 조식! 500엔짜리 호텔조식은 요즘 찾기어려운데 가격대비 먹을만해요. 가장 좋았던 곳은 직원분들의 응대방식이요! 완전 친절하시고 택시불러주시면 직원분들이 짐도 실어주시고 택시타고 갈때까지 문앞에서 배웅해주세요 ㅜㅜ. 요즘 료칸도 잘안그러는데 ㅜㅜ.
층마다 휴게공간에 전자렌지와 물이 있어서 좋고 방이 널찍하고 쇼파가 있어서 밥마다 맥주와 안주사들고 와서 즐기기도 좋아요. 호텔근처 큰슈퍼가 2개나 되구요. 호텔앞 한식집도 맛괜챦구요
근처에 쿠라스시, 쯔루동탄도 있구요. 난바까지 1정거장이고 난바 ocat까지 택시 기본요금거리여서 택시이용 편해요^^ 수많은 일본여행중에 이렇게 가성비훌륭하고 다시오고싶은 호텔은 첨이었어요^^

괜찮았던 숙소입니다.

2019년 설 연휴기간 + 1일 (2/4~2/7) 여행을 하면서 미디호텔을 이용하였습니다.
호텔이 지하철에서 5분 정도 걸어가야 하는 거리라, 지하철역 왔다갔다 하는데 살짝 불편하긴 했지만,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여행기간 중에 호텔에 대해 가장 기억이 많이 남은건 "친절", "청결"입니다.
일단 엄청 친절했고요, 아침조식도 가격(1인1식 500엔) 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청소도 열심히 해 주시고해서 객실도 깨끗하게 유지해 주시기고, 호텔 주변 슈퍼, 식당 위치 안내도 잘 해 주셨습니다.
호텔 주변에서 식사를 세 번 했는데요,
지하철 부근 쯔루동탄면에서 우동을, 천하일품에서 라면을 먹었습니다.
우리 일행의 경우 쯔루동탄면은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요, 천하일품은 그럭저럭이었습니다.
호텔 앞 한식집(서울)에서 된장찌개를 먹었는데요, 여기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일본음식이 안맞으시는 분들은 한끼 정도는 여기서 먹어도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가성비갑임

일단 신축에 호텔방이 넓어서좋음 2인실이지만 사실상 3인실라고보면됨 캐리어 다펼치고 지내도되고 위치도 다이코쿠쵸6번출구에서직진하다가 로손편의점서 꺽으면 금방감 5분거리임 주위에 마트 편의점도있고 난바 1정거장이고 좋음 조식은 그냥 그럭저럭임 그냥 돈아끼고싶은 여행객이가기딱좋음 단점은 겨울이라 히터 틀어놓는데 가습기가없어서 단점임 그거말곤 가격대비 정말좋음 완전고급 별 많일 전문적인 호텔느낌은 아니지만 여행객에겐 추천합니다

지하철역이랑 가까워요

난바에서 숙소까지 걸어가는건 좀 힘든데 난바 다음역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5분 거리에요. 그리고 가는길에 편의점도 2개 있어서
야식이나 필요한 거 사기도 좋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정말정말 친절하세요
그리고 한국분들은 여기 한국인 직원도 있으니깐 큰 부담 안느끼셔도 될거 같아요.
직원분이 저희 나갈 때 시야에서 사라질 떄까지 손흔들어 주시던게 기억나서 좋은 인상이 남았어요
다음에 또 오사카를 오면 여기로 올 것 같아요

편안했다

명확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가격대비 아주 좋은 숙소에요

도톤보리랑 가깝기도 하고 직원분이 친절하십니다.
역이랑은 조~금 거리가 있는데 주변에 거리 구경도 하고 괜춘했어요 추천합니다

한국인들 추천

코리안타운에 있으며 숙소 설명시 한국어로 진행해주시고 숙소또한 매우 깨끗합니다

가성비최고

주인아저씨 매우 친절 극 E

친절하세요

첫 일본여행 잘 지내고가요!!

매우 편안한 숙박

주변에 상점가가 있어 식자재 구매도 쉬웠습니다. 상점가에서 노스탤지어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도 넓고 편안했습니다. 세탁을 자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제 설치와 욕실 건조가 있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방에서 머무는 동안은 신경 쓰이지 않았지만, 밖에서 돌아와 입실할 때 독특한 스파이시한 냄새가 나서 약간 신경쓰였습니다.
그 외에는 지내기 편하고 편안했습니다!

2023.02.24-28 민주소(민) 숙소 후기

위치가 유흥가쪽 이었지만 여자 둘이 온 여행인데 호객행위를 하지 않아 괜찮았고 숙소가 주소역까지 딱히 멀지 않고 걸어가기 좋은 위치이며 근처에 로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3곳 다 있고 엄청 큰건 아니지만 돈키호테도 있어서 마지막날 못 산 것들 다 숙소 앞 돈키호테에서 사버렸어유 주소역에서 숙소로 걸어오다보면 카레집, 타코야끼집, 당고집, 덮밥집 등 맛있는 음식점이 많아요! 숙소 내부도 나름 깔끔하고 비슷한 가격대에 호텔 찾아보니깐 고시원 크기로 작은 방이었는데 여기는 생각보다 조금 넓어서 넘 좋았고 욕조가 딸려있어서 편하게 보냈습니다 단점을 굳이 말하자면 드라이기가 좀 약했고 5일 연박했지만 수건을 매일 교체해주지 않아서 수건 교체비용 발생하는 것, 약간의 무인 호텔 느낌 이 정도..? 근데 이것들 다 감안 가능할 정도로 숙소가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사카를 오게 된다면 아마 이 숙소를 다시 사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다시 한 번 방문했는데도 만족스러웠어요~!

오사카 우메다에서 한 정거장 역이여서 시내로 나가기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고 좋았어요
예전에 숙소 예약했을 때 실수로 숙박 날짜를 전날로 해놨었는데 돈도 추가로 받지 않고 방을 무료로 내주었던 고마운 기억에 또 방문했네요. 객실도 일반 가정집처럼 깔끔하고 조리도구며 전자레인지 같은 기구들이 다 갖춰져 있어서 요리도 가능한 훌륭한 호텔입니다. 다만 주소역이 밤에는 유흥업소들이 많아서 여성분들만 다니시기에는 약간 위험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만 그것 빼면 바로 옆에 100엔 로우손,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있어서 불편할 게 없습니다. 다음에도 오사카에 방문할 계획이 생긴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아주 맘에 드는 호텔입니다. 제 실수로 날짜를 다르게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여직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stay here!

very large room, everything is clean, toilet-sink-bathroom all separated, near shopping street, near by HANKYU train station.
일단 방이 매우 넓음. 청결상태 매우 좋고 화장실 세면대 샤워실 모두 다 분리형이고 상점가 바로 옆 블럭 위치. 한큐 철도 타기 좋음. 주변에 편의점, 대형마트, 도시락집, 오코노미야키 가게 등등 다 있음. 단점은 유흥가가 너무 가깝고, 한큐 전철은 시영 지하철이나 JR선과 호환이 안되서 교통비가 든다는 점. 호텔은 아님. 레지던스라고 보면 됨. 수건 교환이 매일 안됨. 알아서 깨끗이 써야 함. 청소도 매일 안 해주니까 알아서 깨끗이 써야 함.

진짜 너무 좋아요!!!

여자 7명갔는데
전부만족할만큼 인테리어도 이쁘고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세요 ㅠㅠㅠ
2일 다른방에 묵었는데 짐도 알아서 옮겨주시고
정말 편안하게 잤던거 같아요 ㅠㅠㅠ 수건도 있구 일회용 치약이랑 칫솔도 따로 주세요!! 냄비랑 후라이팬도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비와서 잠깐 우산살동안 짐을 좀 놔둬도 되냐 물어봤는데 우산도 그냥 하나 주셨어요… 진짜 짱 좋아요 바로 밑쪽에 편의점도 있고 ㅠㅠㅠ 단점이라곤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ㅠㅠㅠㅠ
강추강추!!!!

체크인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집주인은 근처에 있으며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집주인이 빠르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また泊まりたい

特に何も問題なしです！

まるで自宅のように過ごせる！

値段良し。アクセス良し。
部屋も非常に広く、トイレは非常に新しい清潔なものでした。
オーナーの人柄も良く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ただ、残念な点として
・部屋の布団が非常に埃っぽい。部屋全体も少し埃っぽい。4人グループで行き、２人が喉の痛みや鼻水の症状が出ました。すぐに治りましたが…。
・ゴミ箱についている袋に嘔吐物のようなものが付着しており結構匂いました。都度、新しいものに変えていただけるとより良くなると思います。

総じて言えば、値段に対してのコスパは最高です。また機会があれば泊まりたいと思います。

USJ

床が髪の毛だらけ
ドライヤーが壊れていた
時計が止まっていた
この値段ならこんなもんか…
フリーWiFiもあったし、子供も喜んでいたし、まぁ楽しかった。

양호

部屋の入り口に鍵がついておらず、夜間知らない人が間違えて入ってきました。室内の寝室の扉は鍵付きでした。スタッフの方には伝えたので、今後は改善されるかもしれません。設備や作りは新しく綺麗でしたが、お掃除が行き届いていませんでした。細かい事を気にしない方で手頃な料金で駅から近い宿を希望する方には良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