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 동경의 리뷰어 평가가 우수인 호텔 TOP 6

정말 모든게 만족스러운 숙소!

정말 완벽한 숙소입니다. 우선 아사쿠사에서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해요. 위생도 엄청 좋습니다. 거기다 제가 사용한 패밀리 룸은 4명이서 쓰기에 엄청 넓고 시설도 좋습니다. 거기다 1층에 조리 시설도 다 있고 옥상에서는 도쿄 스카이트리가 엄청 잘 보입니다. 정말 뷰는 최고입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샤워실이 1층에만 있다는거에요. 하지만 엄청 저렴한 가격대이고 샤워실 외에는 부족한 점이 없는 숙소였습니다. 아사쿠사 근처에 가신다면 이 숙소를 꼭 추천드리고싶네요.

가격대비 최고예요

지금까지 비즈니스호텔에서만 자다가 혼자서 하는 첫 여행이라 경비 아껴보자고 처음으로 도미토리에서 자봤어요 일단 1박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말도 안되는 부대시설이고요. 사진후기가 자세히 없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예약했는데 화장실, 세면실, 샤워실 다 정말정말 깨끗하고요 목욕탕같은 샤워실이 아니라 잠금가능한 부스형식으로 돼있어요. 제가 갔을땐 8인 도미토리에 3~4명밖에 없어서 화장실 샤워실 등 불편함없이 이용했어요. 라운지에는 취사시설이 다 구비돼있는데 장기투숙객으로 보이는 분들은 진짜 라운지에서 요리해서 드시더라구요. 게스트하우스다 보니까 숙박하시는 분들 전부 활발하고 붙임성도 좋으셔서 요리도 얻어먹었어요~ 저녁쯤 되면 하나둘씩 여행하고 돌아오셔서 라운지에서 간식도 먹고 맥주도 마시면서 다 같이 친해졌어요^^ 샤워실 세면실 전부 다 깨끗했는데 제 침대에 머리카락이 몇개 떨어져있어서 위생상태는 별 하나 뺐어요. 또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걸리는데 처음엔 길 찾기 어려워도 한 2~3번만 왔다갔다하면 금방 지리에 익숙해져요. 골목사이에 있는게 아니라 역에서 다리건너고 일직선으로 금방이라 길치인 저도 잘 찾아다녔어요. 하지만 아사쿠사 자체가 쇼핑이나 볼거리로는 적합하지 않기때문에 위치는 조금 아쉬웠어요~ 그치만 지하철타고 대부분의 도시가 20~30분 내로 위치해있기때문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아요!! 다음에 도쿄여행하게된다면 꼭 다시 오고싶네요~~^^!!

너무 좋았어요 !

여행5일전에 항공권예약하고.. 3일전에 예약한 숙소라서 대충 훑어보고 별 기대없이 예약한 숙소인데 너무 깨끗하고 깔끔해서 놀랐다.
다행히 도미토리12인실에 묶었는데, 나랑 같은 방을 쓰는 사람들 중에 예의에 어긋나는 사람이 없었어서 다행이었다.
게하가 아사쿠사 주택가에 위치해있는데
아침이면 사람들 자전거타고 출근하는 모습이나 학생들 등교하는 모습, 동네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그리고 게하 옥상에 올라가면 스카이트리가 한 눈에 보여서 너무 낭만적이었다…
아 다시 가고 싶다….. ㅜㅜㅜㅜㅜ

아사쿠사 근처를 원한다면 숙소 추천

아사쿠사(긴자선)역 4번 출구로 나와서 다리건너시고 구글맵 켜시면 걸어서 5분정도 걸렸습니다. 위생상태는 아주 좋으나 제가 이용할 때는 사람이 적어서 샤워실이나 세면대를 사용하는데 기다리지는 않았는데 세면대나 샤워실이 적습니다. 캐비닛이 커서 캐리어도 들어가고 엘리베이터가 있어 짐이 많아도 숙소를 이용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사쿠사 근처의 숙소를 원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완벽한 숙소

저는 직원분들도 엄청좋으셨고 위치상으로도 좋았습니다 나중에 도쿄 가게된다면 꼭 다시가서 지내고싶습니다 ㅎㅎㅎ

가격대비 만족스런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고 만약 체크인 시간 전에 온다면, 짐을 맡길수 있습니다. 룸컨디션도 좋고, 욕실은 조금 작지만 불편하지 않으며 일본 비즈니스 호텔 중에서는 방이 꽤 넓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지하철역은 많기 때문에 위치가 나쁘지않고 교통은 편리하지만 도쿄역 직통이 없기때문에 NEX로 오고 간다면 조금 힘들지도 모릅니다. 호텔주변에 편의점과 자판기가 많고 슈퍼마켓도 있으며, 간단히 식사할 식당이나 이자카야도 많습니다. 호텔 주변은 매우 조용해서 편안하게 쉴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아키하바라와 가까움

호텔에서 스카이트리가 보이고
아키하바라는 호텔 오른쪽 길로 직진하면 걸어서 10~15분
청결상태가 아주좋고
직원들이 친절. 한국인 직원이 계셔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다
주위는 온통 회사인듯 낮시간엔 회사원들이 많고 퇴근시간되면 아주 조용
역에서도 아주 가깝고 편의점 싼 마트 식당이 있어 이용하기 편함

nearby station(bakuroyokoyama-S09, higasinihonbasi-A15) exit-A3, A4 5 min by walk

우수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숙소는 넓고 좋음, 직원 친절

그러나 영어를 하는 직원이 많지 않으며,
가격에 룸 청소가 포함이 안된 것에 대해서도 알려주지 않았음. (어플 상에도 언급 없었으며, 호텔 안내문에도 나와 있지 않았음)
청소 해달라고 요청하면 (일어만 가능한 직원들이어서) 안내문만 전달 해 주었으나, 안내문 상에도 추가 금액에 대한 언급 없었음

이것만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만족 (올 해 일주일씩 두 번 묵었음)

최고

호텔 주변에 회사나 민가가 위치해 있기때문에 거의 조용한 편이라 밤에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체크인 할때 다들 친절하시고,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직원분이 계셔서 수월하게 체크인도 할수 있었습니다.

욕실은 작은편이긴 하지만..혼자 사용하기에는 큰 걸림돌이 되진 않았습니다. 🙂

6일간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청소를 매일 같은시간에 모든 방을 하는게 아니어서, 밖에 푯말을 걸고 카드키를 프론트에 맡겨야합니다. 그 외에 주변에 편의점과는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 비슷한 거리에 각종 편의점이 있었습니다. (패밀리마트,세븐일레븐,미니스톱)
또한 주변에 건물을 외워두지않을시 호텔 찾기가 애매합니다. 역과의 거리는 대략 도보 5분정도이며 각종 전철과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히비야선, 아사쿠사선, 도자이선 등 호텔을 나와 각 방향에 다른 역이 있음)
그외에 욕실이 작은것을 제외한다면 가격대비로는 충분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호텔 직원분께서 한국인 분이 계십니다. 일본어가 서투르신 분들께서도 편하게 이용가능 할것이라 예상되네요^^

일본에서 3번째 호스텔

지금까지의 호스텔 중에서 가장 괜찮았다
처음부터 조용하고 한적한 장소를 찾아 왔던 탓일까
이곳의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일하는 친구들이 친절합니다!

다들 예술하는 친구들! 정말 착하고 멋진친구들! 말을 한번씩 걸어보고 친해지세요!

좋아요

하네다 공항에선 가까운 편이지만 다른 곳을 이동하기엔 조금 멀었던..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했어요
수건은 따로 주지 않으니 개인적으로 챙기시길!

Good

the staff very friendly

Least relaxing nights in Japan by far

Don't go there if you want to relax

1) These chinese girls were waking up super early and/or going to bed super late and they slammed the freaking door every single time they entered or left the bathroom. They spent hours loudly going back and forth in the bathroom. I tried to show them how to gently close a door but it didn't change anything.

2) Second night of my stay, these two australian brothers were there and getting drunk AF downstairs. As the younger brother was getting drunker, he kept coming upstairs in the room's bathroom to puke his life out. In the process, he kept moaning in increasingly scary ways. Eventually he fell asleed sitting on the toilet and puked everywhere repeatedly, periodically waking upand moaning again. At some point I went downstairs to get his brother to take care of him. Two drunken brothers loudly arguing and puking until 5 am!!!

시이나마치 역 근방의 작은 숙소

이케부쿠로에서 세이부이케부쿠로선 타고 한역만 가면 되는 숙소였습니다!
아주 조용한 주택가 였구요 친구랑 둘이서 묵었는데 정말 잠만 자고 나오기 딱입니다

숙소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구요 옆에 자판기도 있습니다! 시이나마치 역에서 숙소로 오는길에 패밀리마트도 하나 있구 역 바로 앞에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우동소바집이 있다구 합니다 저는 못가고 친구가 갔다왔어요 이름이 난텐 이었나…? 그랬을거에요

방이 한…6개? 쯤 되었던 것 같은데 저는 2층에서 묵었구 방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일본 숙소 특성상 좁은건 알고 갔지만 24인치 캐리어 2개를 펼쳐놓아도 지나다닐 수 있을정도로 완전히 비좁지는 않았습니다
*여자 둘 기준이라서 짐이 많으신분께는 비추드립니다ㅠ

소음에 민감한 편인데 일정이 피곤했는지 시끄럽다고는 전혀 못느꼈습니다 ㅋㅋㅋ
1층에도 방이 있던 것 같은데 1층은 계단 오르내리는 소리나 바로 옆에 샤워실이 있어서 그거 때문에 시끄러울지도 모르겠네요…? 게다가 마루가 나무로 되어있어서 삐그덕 소리가 나더라구요 ㅠ

샤워실은 1층에 1개 뿐이지만 다른 여행자 분들이랑 시간이 겹치지 않았는지 항상 비어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 2층 올라가는 계단이 좁고 가파르니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숙소 직원분들은 무척 친절하셨고 언제나 환하게 인사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케부쿠로를 또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이용할 의향 있을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좋았던 숙소로, 호텔말고 일본식 숙소에 묵고싶다! 하면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_^!

추가로 tmi이지만 제가 갔을 때 카운터에서 귤 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내놓으셨었는데 귤이 한국 귤이랑 다르게 오렌지 맛이 나더라구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근처 여행할일 있으면 꼭 다시가고싶음

게스트하우스치곤 분위기도 훌륭, 부대시설도 괜찮음
혼숙방을 묵은것 같은데(오래되서 기억이..) 조금 불편했던거 빼고는 편안한 분위기에 친구집 묵는 기분이었다.
물론 집주인분들 너무너무너무 친절하고 좋으신 분들
역까지 조금 걸어야하지만, 시장길도 딱 이뻤음
맛있다는 우동집을 못가봐서 아쉬운데, 다음에 가면 또 묵을 의사 있음! 아 근데 겨울엔 좀 추웠다.

정말 좋아요-!

스태프 쇼타상이 정말 정말 정말 친절한 곳이에요! 원래는 도미토리를 예약했는데 운이 좋게도 1인실로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동네도 한적하고 바로 앞에 마트, 편의점, 식당들이 있어서 편리해요-!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진짜 좋았어요

조용하고 고즈넉하고 편안해요 그리고 너무 친절하셔서 지내는 동안 정말 좋았어요
꼭 나중에 다시 가고싶어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할인가로 싸게 다녀왔지만 좀 더 비싼 값을 줘야한다고 해도 갈 거 같아요. 일단 돈가스 가게를 개조해서 만들어진 숙소인데 일본 느낌 물씬나면서 다른 시설들도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폭설로 인해서 4시간이나 늦게 도착했는데도 친절하게 반겨주셨습니다. 숙소 근처에 편의점 3개가 있구요. 근처에 음식점과 제과점도 많이 있습니다. 세이부 이케부쿠로선이 5분 거리에 있어서 다른 도쿄 도심으로 3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쿄 도심에 가까이 머물러야 한다는 분이 아니시라면, 좀 더 여유있는 숙소를 원하신다면 이 숙소를 추천해드려요.

너무 친절하시고 위치짱!

역 내리자마자 바로 있어요 ㅋㅋㅋ 위치 짱!!
갑자기 비가 와서 당황했는데, 우산도 빌려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ㅎㅎ

노래방같은 호텔…

방음이 잘안돼서 주변에서 말하는소리와
화장실 환기구를통해서 위아래층 소음도 들림
약간 노래방 옆방에서 자는듯한 착시효과있음
새벽3시쯤부터 취객의 소리지름이 어마어마함
15분간격으로 들리는데 다들 무서워서 못나옴
4시근처까지 계속들리고
잠들만하니까 옆방 문소리 캐리어소리 사람소리…하…잠들수없는 밤이었어요.

따로 안내책자같은거없이 와이파이비번 티비켜면 나온다고함
(여행가서 티비를 안봐서 한참 찾다가 카운터에 도움구함)

Great Location and Great Price

The hotel was located right between the station and the entrance to the shopping street leading to Sensoji. The tourist information centre is across the road, and is well located for all amenities. Water was provided daily and the room was comfortable for the 3 of us who stayed.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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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bugs staying here

Smoking room was all they had left so I booked it. Good location and nice staff. But after I left the hotel I found bugs on my person. Travel a lot so I'm very conscious to check before and after I leave a place. Beg bugs and another type of mite or small tick I found on my thigh and stomach. Again I understand it was a smoking room so it smelled really bad like smoke but I couldn't even open a window. I hate leaving bad reviews but go somewhere else.

접근성이 좋습니다.

도쿄 주요 관광지에 쉽게 갈 수 있는 긴자선을 끼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도미토리 개인 침대도 생각보다 공간이 넓어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좋아요

위치가 특정 지역이 아니라서 애매하다면 애매해요. 하지만 지하철이 여러 라인이라 어디든 갈 수 있어요. 동네도 조용하고 여의도? 광화문? 느낌 이예요.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도 가깝고, 도미토리도 답답하지 않고 앉을 수 있는 정도예요. 그리고 수납이 좋았아요. 거울과 미니 화장대?도 되어있구요. 화장실에서 알 수 없는 쾌쾌한 냄새가 난거 빼곤 정말 좋았어요. 골목도 위험하지 않구요! 큰길 나와서 바로 지하철 역! 저는 여기서 묵고 디즈니, 가마쿠라, 아사쿠사 등등 다 갔습니당

너무 좋았어요~~

한국인분이 운영하셔서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그리고 제가 배정받은 칸 안에 사물함이랑 화장대랑 조명 있는게 좋았구요ㅎㅎ 칸막이 내릴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추울 줄 알았는데 난방을 빵빵하게 해주셔서 춥지도 않았고… 샤워실에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다 있었고 다만 아쉬운거는 수건 안주는거랑… 저녁 11시부터 아침 8시 이전에 드라이기를 사용할 수가 없어서ㅠㅠ 아침 비행기여서 일곱시에 나가야하는데 드라이기를 못쓰는게 좀 단점이었어요
주변에 패밀리마트랑 세븐일레븐은 있었는데 로손은 없었어요ㅎㅎ 지하철이랑도 가까워서 좋았네요~~

좋은 추억을 만든 곳

시설 : 시설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흡연의 경우 게스트하우스 맞은편에 있는 주차장에서 해야하며 각 층 ( 총 4층 ) 마다 샤워부스 기본 2개 ( 1개인 층도 있다함 ) 화장실 2개 ( 층마다 상이할 수 있음 ) 에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1층은 로비로 큰테이블 1개 작은테이블 1개 요리 가능한 공간, 리셉션 카운터가 있습니다. 혼자 여행을 해서 다른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을까해서 이 쪽으로 숙소를 잡게 되었습니다. 방은 여성 16인실 사용했고 잠을 자는 곳은 방에서 곰팡이 냄새가 조금 났지만 매일 술을 먹고 자서 잠을 잘 때는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첫 날 저녁 로비에서 다른 여행자분들을 만날 기대를 했으나 아무도 안계셔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한 두분씩 들어오셔서 혼자 여행 오신 분들 5명이서 친해지게 되었고 도쿄여행 5일 내내 함께 동행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상황과 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소중한 인연을 만든 것 만으로도 숙소에 상당히 만족하는 편입니다. 게스트하우스가 아니였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일이기에 혹시라도 고민 중이시라면 숙소를 추천합니다. 샤워부스의 경우 매일 아침마다 청소를 해주셔서 청결한 상태였으며 화장실도 일반적은 시내 화장실에 비해 불편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1층 키친바에는 요리 가능한 팬, 컵, 그릇 등이 준비되어있으며 직원분들이 근처 맛집들을 정리해놓으신 책도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청소 스텝을 제외하고 리셉션에 계셨던 분들 대부분이 한국분들이라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숙박하고 계시는 외국인분들도 다 친절하게 먼저 인사를 건내주셔서 아침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후기 중 시끄럽다는 얘기가 있는데 1층 로비에서 잠을 자는 공간까지 문이 3개 ( 철문 2개 일반 미닫이 1개 ) 라 시끄럽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잠을 자는 공간에서 냄새가 살짝 났던 것과 짐을 놓을 만한 공간이 상당히 협소하다는 것, 그리고 24시간 내내 1층 로비를 제외하고 엄청나게 조용합니다. 아침에 젤리 봉지를 열려다가 눈치가 보여서 1층에서 먹었습니다…😭😭 혼자 여행을 오신 분들 , 친구들끼리 오신 분들 모두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이 후기를 보신 분들 모두 즐거운 여행 하세요☺️💖

1인숙박했는데 괜찮았습니다

여직원분들은 친절한데, 남직원분은 친절하지 않고 무시하는 듯 무성의하게 대하시네요.
역근처에 있고 근처에 편의점, 식당, 술집 등 많이 있고 좋은동네입니다. 대부분의 게하랑 다르게 유흥가근처가 아니라서 좋았어요!

제가 물담배를 굉장히 싫어하는데… 손님중에 물담배를 가지고와서 피는분이 계셔서 매우 당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