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여행자를 위한 괜찮은 호텔 리스트 TOP 5

만족스러운 여행

청결상태는 나쁘지 않았지만 침대 시트랑 이불 커버, 베개 커버를 직접 씌워야하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1층에 바가 있는데, 바텐더와 스태프들이 친절하고 유쾌해요. 4박 숙박했는데, 한국어가 가능한 스태프가 한 명 있는 것 같았습니다.
female room 같은 경우 제가 3박 묵는 동안 8개의 침대 전부 다 한국인 여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3박 중 첫 날은 어린 친구 둘이 같이 여행 온 건지 굉장히 시끄러워 불쾌했어요. 새벽 한 시에 들어와서 문을 닫지도 않고 시끄럽게 하더군요. 문 바로 앞 침대의 2층에 묵어 빛이 새어들어와 새벽에 자다 깼습니다. 적어도 친구 분들끼리 늦은 새벽 들어와 시끄럽게 하실거면, 아침에 화장하신다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데 불을 키고 대화하실거면 그냥 도미토리 말고 호텔 예약 하세요. 후쿠오카 호텔 얼마 비싸지도 않아요.
그 첫 날 빼고는 그래도 같은 룸에 있던 분들이 상식을 지킬 줄 아시는 분들이라 편안히 묵었어요. 첫 날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냥 혼성 룸으로 옮겨달라할까 고민까지 했었어요. 혼성 룸에 묵는 다른 분에게 여쭤보니 혼성 룸은 조용하다고 하더라구요.
뭐 이러이러한 불편한 점은 있었지만, 정말 즐겁고 유쾌한 호스텔이었습니다. 청결 상태도 꽤 괜찮고, 세탁이 무료에요. 다만 세탁기가 하나 뿐이긴 합니다.
시장 골목에 있어 안전하고, 호스텔도 굉장히 좋으나 역시 도미토리인만큼 같은 방에 묵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것 같네요.
아무튼 결론은, 여성 분들 차라리 혼성 룸이 나아요. 물론 혼성 숙박이 껄끄러운 분들이시라면 굳이 여성 전용 룸 예약하시는 건 말리지 않습니다. female room을 선택하실 거면 이 리뷰 읽으시는 한국인 여성 분들은 상호 예의와 상식을 지켜주시길. 친구끼리 대화는 라운지에서 해주세요 ^^.. 화장하신다고 불을 아침 6시부터 키시면 2층에서 자는 사람들은 침대 천장이 막혀있지 않아 민폐입니다.
이건 호스텔 자체 문제가 아니라 숙박객의 문제라는 점. 호스텔 자체는 암막커텐으로 개인의 영역도 보호되고 좋아요.

짱좋아요

하카타/텐진 중간 쯤 위치해 있어서 걸어다니기 좋았었어요. 구시다신사, 돈키호테도 가깝고 해서 모모치 해변 근처나 멀리 가는 것 이외에 차비는 들지 않았습니다. 화장실 및 샤워실도 깨끗하구요. 침대도 넓고 커튼도 있어서 개인공간도 마련되고 좋았어요. 직원 분들도 엄청 친절하심. 방 안도 신발 신어야 해서 슬리퍼 가져가시면 좋고 수건도 안가져 가시면 돈 내야하니 가져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스케줄이 꼬여서 10인실 혼성방 / 6인실 여성방 각각 2박씩 했었는데 6인실 방이라 그런지 여성방이 좁아서 큰캐리어에서 짐 꺼내기가 불편했던 점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후쿠오카 오면 여기서 묵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후쿠오카 호텔 가격이 워낙 ㅎㄷㄷ 해서
일본은 호스텔도 깔끔 할 것 같아서 예약했는데
한가지 걸리는 점은 여성전용방이 없어서 혼성으로 했습니다. 덕분에 누군가의 발냄새에 온 방이 뒤덮여서 코를 막고 잤어요.. 다들 남자분이셨는데.. 코고는 사람 한명 없이 조용했고 개인 등이 달려있고 개인 커튼도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돈키호테가 가깝고 아케이드 안이라서 치안도 좋은 편인 것 같아요. 근처에 24시간 하는 음식점이나 편의점이 꽤 있었어요 저도 돈키호테 인파땜에 새벽에 일어나 장봐왔네요. 숙소랑 워낙 가까워서 가능했습니다

좋아용 !!!

위치가 진짜 좋아요 !! 찾기도 쉽고 비와도 지하철역까진 비 안맞으며 갈수있는 거리구,! 청결도며 직원분들 친절한거며 너무 좋았어요! 2층에 보면 녹차랑 차 커피 등도 있구 우산도 빌려줘요,, !! 한가지 아쉬운건 조식이랑 무료음료쿠폰제공이 끝났다고 하더라고요ㅠㅠ? 그리고 더블룸 묵었는데 2.3층에는 강이 보인다구 하던데 ㅠㅠ 1층 배정 되어서 여쭤보니 위쪽엔 3인 이상ㅇ 들어가서 죄송하다고ㅠㅠ 살짝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친절하셔서 불만스럽진 않았어용!! 그냥 아쉬운 정도 ? 암튼 잘 쉬다가 갑니다 ㅎㅎ ! 후쿠오카 또 가게되면 가고싶을거 같아요!

여기 최고입니다

여자 혼자 첫 여행이라 부담도 많이 되었습니다. 숙소와 직원을 보는 순간 안심도 되고 4일 내내 선택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카타, 텐진과는 걸어서 10~15분 내외 선으로 요즘 날씨 딱 걷기도 좋고 근처가 다 번화가이고 , 나카스강도 있어서 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직원 분들은 정말 친절하고 상냥해서, 아직도 감동에 젖어있습니다 ^^
시설은 가격대비? 다 필요없이 여성 분들이 만족하는 시설을 갖추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깔끔을 떨어서 불편한거 질색인데 여기서 그런거 한번도 못느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매우 좋음

가족이 이용하기에 좋았고, 겨울철 히터 사용이 조금 건조하긴 했지만 가격대비 전체적으로 우수했습니다

위치가 애매하지만 만족해요

깨끗하고 직원 응대도 친절했습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할인하고있어서 저렴한 금액으로
좋은 숙박할수 있었습니다
근처 편의점도 있고
버스정류장도있고 시내랑은 조금 거리가 있지만
버스 이용하면 금방 가니까 그점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둘이쓰기에 넓고 난방도잘되고
아주 좋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좋은 위치는 아니지만 호텔보다 좋은 공간

일본 아파트를 숙소로 사용해보고 싶다면 추천 호텔보다는 훨씬 좋고
가족 단위 혹은 친구 3 – 4명 단위면 가성비도 좋음 텐진에서 걸어서 20분 거리

ウォーキングが好きならば

いつも利用する宿と今回の宿を最後まで迷って今回の宿に決めて利用。
MAP等で確認していたので立地的に分かりやすかったし、チェックインのスタッフも遅い時間帯だったけど対応してくれました。
ただ、他のコメント欄にある様にリビングとキッチンと寝室の一部が❗️何でレースしか無いのが意味がわからない❓しかも一階だったので…余計に外から見えるけど！せめてカーテンを着けて貰いたい。
それと、色々な決まりが外人向けにも書いてあるんですけど自分は一階だったので余計に騒音が酷くて隣りは気になる様な騒音ではなく、一番酷かったのは2階の宿泊者だった！3日間足音が響く響く何をネズミみたいに動き回る🐭か不思議でした。後、大陸の方々が道端で夜中大声で喋っているみたいでぐっすりと眠れませんでした。通りから一本中に入っているんですけどね…。
ここ迄残念な宿はリピは絶対利用しない。
素直に、いつも利用している宿にしていればと後悔しか無いです。
おススメはしません。

편하게 묵기 좋았습니다.

텐진보다 아랫쪽에 있습니다. 텐진에서 버스로 4정거장정도 가면 있습니다. 숙소 체크인은 다른곳에서 해야됩니다. 작은욕조도 있고 거실 주방도있어서 뭐 해먹기도 좋습니다. 다만 저녁에 술을먹거나 늦게까지 있으실거라면 비추일수있습니다.
숙소근처에 편의점이 많아서 편하구요. 근처에 츠루하 드러그스토어가 있는데 간단하게 약이나 과자류 사실거면 돈키호테보다 훨씬 낫습니다.
여튼 동네 조용하고 숙소도 괜찮습니다.

다시 가고 싶어!

우리는 소파에 앉아 TV를 시청하고 식재료를 구입하고 요리를 할 수 있어 함께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사용하고 싶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이 좋았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은 훌륭했으며, 숙박 시설은 편안하고 깨끗합니다!

위치가 너무 어렵습니다

자동차 여행이지만 열쇠를 받는 장소와 숙박 장소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찾기 위해 몇 바퀴 돌아야 했으며, 집 번호를 찾기 위해 차에서 내려야했습니다. 장소는 조금 어렵지만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시설, 넓은 환경 및 근처에는 레스토랑과 주차장이 있습니다.

우수한

편안하고 깨끗하며, 다시 머무를 것입니다

나쁘지 않은 숙소

거리, 가격, 부대시설 통틀어 합리적인 숙소.

*거리
기온역 근처에 위치해 있음.
기온역은 하카타역이랑 지하철로 1정거장거리이며, 도보로 15분정도? 걸림. (캐리어와 함께라면 +5분정도 추가하세요.)

*부대시설
-클럽룸을 이용했는데 의자안마기와 음료수들을 무료로 이용가능했음.
-의자안마기는 다리가 작동이 안됨.. 다 눌러봤는데 안됨..ㅠ 아쉽긴 하지만 나는 잘 사용함!
-음료수 및 차, 커피를 무료로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기때문에 따로 마실 것을 사다두지 않아도 되서 편했음. (체크인 하면 물도 냉장고에 있어서 가지고 다니며 잘 마심.)
-온천사용. 실제 온천물은 아니지만 일과 마무리할 때 따뜻하게 몸 지질 수 있어서 좋았음.
-아이스크림무료. 온천 후 아이스크림 먹으면 꿀맛.
-저녁간식제공. 소바였나? 그냥 공짜로 먹기 좋은
간식이 제공됨. 시간대가 정해져있고, 나는 외부에서 잘 먹어서 한번만 이용함. (배는 부르지만 한번은 꼭 먹어보고 싶어서 2명이서 1개 나눠먹음.)
-숙소와 연결되어 있는 패밀리마트
숙소에서 카드찍고 들어가는 마트 입구가 따로있음. 24시간이라 언제든지 편의점 이용가능!

*가격
-엄마와 함께가기 때문에 숙소를 고를 때 꼭 들어가야 하는 것들을 체크하다보니(온천필수, 거리중요) 적당한 가격대의 숙소를 찾기 힘들었는데, 합리적인 가격의 숙소였음.

커플 여행객 추천합니다.

기온역 도보 2분 거리이고,
하카타 역도 걸어서 15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보통 유후인을 갈 때 이용하는 하카타 버스터미널은 도보 10분이면 갑니다.

짧고 굵게 떠나는 직장인, 20대 커플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숙박 이외에도 대욕장, 간식(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라멘 무제한 제공) 등 만족할만한 부대시설이 정말 많습니다.

더불어 1층 로비에 패밀리마트가 연결되어 있어 언제든 간편한 쇼핑이 가능합니다.

후쿠오카를 다시 방문해도 같은 호텔을 방문할 거에요~

좋은 서비스 감사합니다!

위치가 좋고 대중목욕탕이 있는 호텔

나는 항상 도미인을 이용합니다. 이번에는 하카타 기온에서 숙박했습니다. 방 안에 있는 드라이기는 파나소닉 나노이 영구 드라이어였습니다. 방 자체는 넓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해서 머무는 동안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대욕탕의 목욕탕은 여전히 매우 좋으며 사우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방 청소 없이 프론트에 수건과 파자마 1세트를 부탁했더니 2세트와 물까지 준비해 주셨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추합니다

아고다를 통해 많은 숙소들을 경험해봤지만 이번만큼 후기를 적고싶다고 생각이 든 곳은 이 숙소가 처음이네요. 일목요연하게 적어보려고요
1. 위치는 하카타역에서서 보다는 기온역에서 내려서 오면 약 5분정도밖에 안 걸리네요
2. 물론 커플이 지내기에는 방이 약간 작았지만 나름 괜찮은 사이즈. 특별히 7층부터 10층까지 숙소는 24시간 열려있는 음료수장소가 따로 있어 좋았답니다
3. 아내가 온천을 넘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간 숙소인데 2층에 온천이 있어서 넘 좋았고 남탕인 경우 3탕과 사우나가 있고 여탕도 비슷하다고 하네요
4. 부대시설은 정말 짱 프런터맞은편에 칫솔, 빗, 녹차팩이 있고 매일 저녁 9시30분부터 공짜로 국수를 주네요 사우나후에는 맛난 아이스크림도 먹고 아침에는 사우나후에 야쿠르트를 먹을수도 있어요

그외에도 좋은 점이 많은데… 여기까지할께요 백문이 불여일행입니다 직접 경험해 보세요

한국인 여기 가세요

영어 하시는 직원 한 분 계셔서 일본어 못 해도 의사소통 가능합니다.
그리고 직원분들 짱 친절하십니다 최고
아니 그리고 가이세키 저녁 신청해서 먹었는데 맛있고 양이 너무 많아요… 저녁에 가이세키 먹구 야식을 못 먹었어요,..
사람들 많아서 시간대 겹쳐서 온천 못 하는 거 아냐?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온천 탕 4개나 있어서(실내2/실외2) 아침 저녁 원하는 시간에 다 이용했구요
얼리 체크인은 모르겠고 짐은 미리 맡길 수 있으니까 안 적혀있어도 그냥 가서 물어보세요 추천 ~!

글고 유후인 떠나는 버스가 아침 첫 차라 조식 신청했는데도 못 먹을 뻔 했는데 친절하게 벤또 준비해서 주심,,,
방도 넓었어용(침대방 따로 거실?같은 방 따로)
근데 냉장고에 있는 건 다 돈 추가입니당(물도)
물은 사서 가세용

이리 친절허구 좋은데 외않가,,,,?

아늑한 아파트

이전 아파트 숙박은 이번을 제외하고는 결코 즐겁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깨끗하고 대중 교통에 가깝고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접수는 훌륭했고 그녀는 영어를 잘합니다.

멋진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우리가 어린이들과 함께했기 때문에 1층을 할당받았습니다. 부엌 용품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넓은 방과 완비된 시설

공간이 매우 크고 사진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특히 세탁기는 정말 편리합니다. 위치는 하카타 역과 특별히 가깝지는 않지만, 버스를 타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캐널시티 하카타까지 걸어서 약 20 분이 소요됩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에 머무르는 것이 매우 편안하다고 생각하며,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여유롭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밝았으며 좋은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