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본 교토를 느낄 수 있는 호텔 추천 TOP 5

신혼여행 두번째 숙소였습니다.

오사카에서 교토로 이동할때 첫번째 숙소로 니조-조 숙소를 선택했습니다. 그래도 일본을 가는데 료칸은 가봐야할것 같아 예약했는데, 사실 벚꽃축제 기간이라 가격이 매우 비싸긴 했습니다. 저희가 2층에 단톡으로 큰방에 묵었기도 했었고 아마 성수기라 그 가격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숙소에 체크인 하는순간 가격 생각은 하나도 안드실겁니다. 일단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영어를 워낙 잘하셔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일본 료칸 분위기를 나름 도심지인 교토에서 느낄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고 일본 특유의 조용한 동네 분위기 또한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주위에 구글맵에 크게 알려지지 않은 맛집들이 많은데 숙소에 문의하시면 이자카야, 서양식, 일식 전통식 등 성격에 따라서 맛집 추천해주십니다. 저희는 동네 이자카야를 소개받아서 갔는데(예약도 전화로 해주십니니다), 거기서 한국 여자분과 결혼하신 현지인 분과 아주 재미나게 술을 마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다음 교토 여행때도 이곳에 가고 싶은데 저희는 2층 큰방에서 지내서 이번에는 1층에 다른 스타일로 지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조식도 고기 또는 생선으로 고르실수 있는데, 저는 전날 과음으로 숙취가 심해 못먹었지만 여자친구 말로는 매우 맛있었다고 합니다! 꼭 조식 신청하고 가세요~

너무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하고 나온 호텔

숙소 가격 대비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넓고 깨끗한 것은 물론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숙소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반신욕 할 때도 녹찻잎도 있어서 향도 좋았고 객실 내 전화로 직원분께 부탁드리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처음에 웰컴티처럼 말차랑 코하쿠토도 주셨는데 맛있었습니다. 위치 자체는 주변에 뭐가 있지는 않지만 애초에 숙소 안에서 놀 걸 생각하고 예약한거라 상관없었어요. 버스 정류장은 가깝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네요 👍👍

私の英語の実力が足りなかったですが、それでも職員の方がとても親切に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ホテルに滞在している間、とても良かったです。 今度機会があればまた行きたいです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완전만족

여자 4명이서 묶었어요!
정원이 보이는 개인 욕조도 너무 좋아요.
침대는 2개 였는데 다다미에 깔아주신 이불도 푹신푹신하고 너무 좋아요. 잠옷도 부들부들 최고,,,
그리고 냉장고에 맥주, 사케 등등 음료수 올프리에요♥️
직원분등 당연히 친절하고 서비스 진짜 만족 대만족!!!
아고다로 리뷰 남긴다고 약속하면 프리드링크, 역까지 짐 배송 등 서비스 이용 가능하니 이걸로 예약 추천해요!!!
다음에 부모님이랑도 다시 오고 싶은 곳,,,!
역에선 약간 멀어서 걸어서 15분이지만 짐이 많으면 버스 타는 거 추천입니당!!!

또 동네 찐맛집들이 많아서 이것도 진짜 좋았습니다!!!!
(플립업 베이글 강추,,,♥️)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The staff was incredibly friendly and accommodating, always eager to assist us whenever we needed it. The rooms were impeccably kept, with a comfortable and warm temperature that added to the cozy ambiance of the Ryokan. If you are uncertain about your accommodation choice, I strongly encourage you to book a room here without hesitation.
이 호텔 강력 추천해요! 이 호텔은 오실 땐 버스보단 지하철 이용을 추천드려요. 호텔에 도착하면 웰컴티와 간식을 주십니다. 직원분들 모두 다 친절하시고 사소한 것 하나까지 배려해주세요. 교토 료칸을 찾고 계신다면 나즈나 료칸을 이용해보세요. 너무 좋았어요.

교토 료칸 고민고민하지마~~~~^^

기요미즈데라 구경하고 택시타고 갔어요^^
1만 5천엔 정도 나왔어요^^
엄청난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감동감동 입니다 !!
간단하게 열체크하고 인적사항 기록 후
방으로 놀라갔는데요 체크인이 3시이지만
이갓저것 설명듣고 체크인에 필요한 서류작서하다보면 30분 금방지나갑니다2시쯤 가셔서 미리미리 체키인하세용^^ 샤워시설 침대 다다미 모두 고급고급!
저녁식사는 엄청나다는건 안비밀입니다
아침조식…. 음…. 빨리빨리인 한국인에게는
좀 안맞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연속 숙박

호텔은 깨끗하고 교토역에서 지하철로 구조 역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처에 전통적인 공공 목욕탕도 있어 매우 즐거웠습니다.

가성비 좋은 깨끗한 호텔

1.지하철 쿠죠역 4번출구를 이용하면 아주 가깝습니다.교토역에서 한 정거장이에요. 잘 모르시면 쿠죠역에서 역무원에게 물어보세요. 지도까지 주며 자세히 알려줍니다.
2.작지만 깨끗하고 침구가 좋았어요. 장기투숙자를 위해 세탁기, 건조기가 준비되어 있어요.
3.욕실은 아주아주 작지만 샴푸,린스,바디워시,클렌징오일,스킨,로션이 준비되어 있어요. 로비에 치약칫솔, 헤어캡, 면도기 등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비치되어 있습니다.
4.비가 오면 우산을 대여해줍니다.단, 선착순.수량은 넉넉해 보였어요.
5.밤11시 이후로는 스탭이 없고 현관문이 잠깁니다. 대신 현관 비밀번호 알려주니 출입에 제약은 없어요.
5.이온몰과 교토역은 도보 10분 정도입니다. 쇼핑 다닐때 충분히 걸어다니기 좋은 거리였어요. 단 캐리어를 끌고 다니려면 무게 때문에 20분정도 걸릴 듯 합니다.
6.편의점은 5분정도 거리에 몇군데가 있고, 주변 이자까야와 식당은 몇군데 가봤지만 다 별로였어요.
7. 쿠죠역과 가깝기 때문에 관광시 버스보다 지하철이 편리했어요. 버스는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항상 만원인데 지하철은 한산해서 아주 좋아요.
8. 호텔은 주택가에 위치하여 있고 방끼리 방음이 잘 되는 편은 아니니 조용히 이용해야 합니다. 저희는 숙소에서 잠만 자서 방음으로 인한 불편함은 없었어요.
9.호텔로비에 게스트 하우스처럼 전자렌지, 인덕션, 그릇 등이 준비되어 있으니 재료를 사다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편의점 도시락이 잘 되어 있어서 저녁에 사놓고 아침에 먹고 나가면 시간 절약되고 좋아요.

교토역에선 멀지만 좋은 숙소

어메니티는 필요한만큼 가져갈수 있는덴 처음봤어요.
조용하고 친절합니다.
짐끌고 교토역에서 왔다갔다하기엔 멀지만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편리한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얼음기계도 있고
전자레인지 등도 있습니다.

다만 일본의 거의 모든 호텔에서
가운이나 유카타. 혹은 잠옷류를 비치해놓는 것 같았는데
이곳에는 그게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괜찮았습니다.

직원은 아주 친절하였고..

호텔도 꽤 깨끗하네요. 가격도 아주 싼편이었구요.

다만 방음이…

물소리가 좀 많이 들립니다. 귀마개 하나 정도 가져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프론트 직원들은 다 어느정도 영어를 합니다. 영어로 소통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정말 좋았어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정말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니 좋고 직원들은 더 친절하고 나갈때 마중도 우리 없어질때까지 웃으시면서 쳐다봐주시고..! Lp판도 빌려주시는데 분위기 너무 좋고
한마디로 best 였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최고의 경험

위치가 전략적이며 많은 관광 명소에 가깝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여성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며,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어떻게 버스를 타고 내리는지 보여주기 위해 우리를 데려갔습니다. 여기서 매우 좋은 경험을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주인 아주머니께서 정말 친절하셔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환하게 웃으시며 반겨주셨고, 교토 지도도 주시고, 버스1일권도 구매할 수 있게 해주셨고 다음 날엔 230엔인 버스를 200엔에 탈 수 있는 티켓도 주셨어요.
길 모른다고 하니까 버스정류장까지 안내도 해주셨고, 수건도 돈 안 받으시고 빌려주시고 정말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샴푸,린스,바디클렌져,드라이기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가와라마치 역에서 버스타셔서 가와라마치마루타마치 역에서 내려서 쭉 오다보면 왼쪽에 docomo라는 건물이 있어요 그 건물 끼고 왼쪽으로 돌아서 조금만 걸어가면 왼쪽편에 있습니당!

우수

숙소 엄청 깨끗함
화장실 두칸 샤워실 한칸으로 공용임
위치 지하철타고 찾아가기 어렵지 않음
편의점 마트 가까움
교토 버스이용 많은데 정류장 가까움
직원 한국말 안되고 영어됨
엄청 친절함

비수기에다가 평일이라서 그런지 나는 편하고 조용하게 잘 있었음

Amazing Guesthouse for Solo Traveler

Have a wonderful stay in the guesthouse. The hosts are very friendly, helpful and easy to communicate.

The guesthouse is located near the bus stations that can get to many tourist sites in Kyoto and have eateries and convenient stores nearby.

Great Quiet Stay near National Garden

I stayed at Guest House Kyotoabiya for four nights on a recent trip to Kyoto and it was the perfect stay. The room was spacious and homey. The staff were friendly, attentive and helpful – even lending me travel-sized toiletries for the public bath. The location is near the National Garden and (a bit of a long) walking distance to Nishi Market and closer to bus and train stations.

family trip

The place was very nice and clean. Nice walk to Nijo castle.

굉장히 개방적인 곳

1. 위치
좋진… 않다…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하나 있으나, 보통 북쪽이나 동쪽으로 5~10분정도 거리에 있는 다른 정류장들을 지나는 버스들이 관광지나 역으로 향하는게 많다. 니죠 역에서 버스로 두세정거장에 도보 5분이 걸리고 지하철 역시 이마데가와 역에서 버스 및 도보가 소요된다. 따라서 체크인, 체크아웃하는 날 좀 힘든 감이 있다. 다만 버스타는 데 까지만 가면 교토시 왠만한 곳은 거의 다 한번에 갈 수 있다. 그래도 일단 많이 걷게 되므로 편하게 여행하고 싶으면 조금 피하는 것이 좋다.

2. 직원
직원은 남자한분 여자한분 계시고, 남자분이 영어를 굉장히 잘하신다. (한국어는 불가)

3. 위생상태
아고다 사진 만으로는 조금 판단하기 어려운데 실제로 가보면 생각보다 깔끔하고 괜찮다.

4. 편의/부대시설
1층에서 타타미에 앉아 술과 안주를 즐길 수 있다. 안주가 싸면서도 괜찮다. 사케를 3잔 마실 수 있는 게 있는데 (다 다른 술) 싸면서도 맛있는 술을 주시므로 꼭 마셔보길 권한다. 일행과 둘이서 마시는데 6잔 모두 다른 술이면서도, 모두 색다른 매력이 있었다.
또 무료로 엽서를 받아갈 수 있는데,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각각이 교토의 명소들을 담고 있다.
교토 뿐 아니라 나고야 오사카 등지에도 지점이 있다. 스탬프 카드를 주시는데 10번인가를 이용하면 도쿄-오사카 심야버스를 공짜로 이용하게 해준다고 한다. 장기 체류를 계획하고 있거나. 와사비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다른 지역도 방문 예정이면 참고하면 좋다.
숙소에서 버스 1일승차권을 판매한다.(가격은 동일) 따라서 굳이 교토역까지 가서 사지 않아도 되는 점도 편하다.

다 좋은데 위치가 애매…

다른 게스트하우스와 달리 아침까지 챙겨주는게 참 좋더라구요.
건물내부도 일본풍으로 잘 꾸며놔서 좋았구요.
하지만 위치가 교토 중심부에 있어서(니죠성~금각사 사이) 여행 계획 짜는데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그거 빼곤 다 좋습니다. 추천~

최고의 숙소.

교토 시내에서는 조금 뒷쪽 니조성에서 걸어갈수있는위치! 직원들 매우친절 깔끔 청결.1층의 쉼터는 최고! 코타츠도 최고! 친구들 사귀기도 좋고 도시와다른 교토만의 매력을 느끼고싶다면 여기를 추천한다.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밝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가와라마치나 기온까지 버스로 20분 정도 걸리긴 하지만 진짜 교토 생활하는 주민들과 더 가깝고 좀더 아늑한 느낌. 주변에 마트, 편의점도 많아 편했습니다.

좋아요!

1. 한국인이 거의없다. 4박했는데 1명봤어요.
2. 위치는 첫째날 교토버스 적응못했을때에만 불편하고 다음날부터는 아주편하게 잘다녔어요.
3. 오히려 주택가에있어서 교토를 느낄수있어서 좋았어요.
4. 다꼬야끼 체험을 월 수마다 300엔에 해서 아주 재밌게 체험할수있었어요 .
사케 테이스팅도 좋았구요.
5. 아침에 샤워할때에도 수압도세고 따뜻한물이 바로 나와좋았어요.
6. 직원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7. 숙소앞에 라이프마켓 유니클로 다이소가있어서 좋았어요.
그냥 주택가가 아닌가봐요.
8. 오래머무실생각이면 좋습니다.
버스 패스 이용하실생각이면 여기로 하세요.
근데 도보로 다니실생각이시면
번화가쪽으로 하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