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사랑한 일본 이시가키의 편안한 호텔 TOP 6

놀라운 환경

이 게스트 하우스는 이시가키에서 매우 좋은 위치에 있으며 직원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입니다. 나는 이번 여름에 22 박을 했고 매일 공용 공간에서 새로운 친절한 손님들을 만나 일본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조직적이며 환경이 매우 편안합니다. 스노클링 투어를 찾고 있다면 (정말 추천하는 경험), 소유자는 게스트에게 할인을 제공합니다. 다시 말해, 저렴하고 편안하며 위치가 좋으며 친절한 스태프 (일부는 영어를 구사합니다)를 찾고 있으며, 주요 초점이 원격 섬을 탐험하거나 이시가키의 자연을 즐기기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보내는 것이라면,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편안합니다(^_^)

가성비가 좋고 위치도 좋으며 자전거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편안함은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친절한 숙소

친절한 숙소. 깨끗한 숙소. 저렴한 가격. 중심위치.

늦은밤 잘자고 돌아갑니다

따뜻한 샤워가 좋았어요

게스트하우스 emix

가격, 친절함, 위치

저렴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

좋아요

The Best

This is my second time staying in this guesthouse and I just think it is the best in Ishigaki. The best location, very clean and fresh, nice atmosphere and very good staff. I will definitely comeback to this place in my next trip to Ishigaki.

Beautiful place!

I had an amazing time in Guesthouse HIVE, people in there was awesome! Shingo took us to different snorkelling spot were the coral reef looks beautiful. He guided us through ishigaki and advice us for another islands. Even we ended up at a party in the beach! So much fun. Thank you all the staff in the guesthouse, all of them were so nice!!!😃 I will definitely go back

The Best hostel in ishigaki!

It’s nice and cool place to meet new people or local. The hostel is clean and fresh, all room are super comfy and relax, and the kitchen is open and wide.
The hostel acess is a bit confuse but there is a little sign showing the direction. So don’t worry about it.
Staff are extremely friendly and helpful, if you have any questions just ask to them.

Super cute and great location

I was staying a night either side of catching the ferry out to the islands and Hive was perfect.
Super close to the ferry port and bus station from the airport.
The little bunk pods and very spacious and comfortable.
Great area, in amongst restaurants and bars.

Hostel was very clean.

Would 100% recommend to stay here

A little hard to find as googlemaps takes you to the wrong location but there is signs on the road.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이시가키 여행에서 2박을 머물렀습니다. 마지막 날의 항공편이 밤이었기 때문에 늦은 체크아웃을 상담했더니 기꺼이 받아주셨습니다. 덕분에 마지막 날까지 여유롭게 이시가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세련되고 깨끗하며, 뒷쪽의 해변까지 도보로 약 2분이 소요됩니다. 세탁기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제습기와 빨래건조대가 갖추어져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귀여운 개와 고양이가 있어 힐링되었습니다.

주변에는 가게나 편의점이 없으므로 식사를 사전에 예약하거나 필요한 음식과 음료를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날은 디너 코스, 둘째 날은 바베큐를 예약했습니다. 사전에 문의했더니 음료를 가져와도 괜찮다고 하여 맥주, 아와모리, 와인 등을 사전에 준비해 함께 즐겼습니다.

바베큐는 숯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양도 풍부하고 고기도 맛있었습니다. 식사 중에는 스태프가 적절한 거리감으로 가끔씩 말을 걸어주셔서 기분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여행 중에는 계속해서 날씨가 좋지 않아 아쉬웠지만, 마지막 날에야 드디어 맑아져 뒷쪽의 아름다운 해변을 볼 수 있어 대만족입니다.

주인은 차분한 인상이지만 여러 가지로 신경을 써주셔서 매우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여유롭게 보내기 위해 렌터카도 빌리지 않았지만, 친절함으로 교통수단을 준비해주셔서 타마토리자키 전망대, 카비라만, 히라우보자키에 갈 수 있어 기쁜 서프라이즈였습니다.

여유롭게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매우 추천합니다. 다시 이시가키를 방문할 때는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최고의 재방문 숙소입니다!

여러 번 왔습니다. 거의 개인적인 해변이며 방에서 문을 열면 바로 2분도 채 걸리지 않아 가고 싶은 만큼 가실 수 있습니다! 일출, 낮, 저녁, 별빛, 언제든지 갈 수 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와 개들도 매우 좋고 귀여워서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섬의 북쪽에 위치한 이곳은 편안한 장소이며 주변에는 맛있는 세트 식사와 소바 가게가 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며, 표현할 수 없지만 혼자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좀 애매합니다.

일단 외관은 괜찮아 보이는데, 건물 연식이 오래됐습니다. 그리고 내부에 들어가면… 음 벌레가 나올거 같은 느낌이 아주 쎄하게 듭니다. 주변 인프라가 없어서 음식은 꼭 구비를 해오시는게 좋고, 이 숙소를 통해 나갈 수 있는 해변이 있는데, 사람은 없어서 좋으나 관리가 안되어 해변이 그닥 깨끗한 느낌은 아닙니다. 제일 인상이 안 좋았던건 숙소 들어가자마자 나는 방향제(?)인지… 그 냄새가 너무 별로였습니다..

Amazing stay!

We really liked everything, wonderful location on the seaside, clean, comfortable rooms with everything you need for a pleasant stay. Excellent, delicious and varied breakfast. Very friendly staff. Thank you very much for a wonderful vacation and being flexible to add an additional guest last minute. Direct beach access was a real treat!

後面就是 Nata Beach

有車好方便，但我是用踩腳踏車來的，因為時間沒控制好，兩天住宿中有一天……天黑了……找了另一晚入住

최고

Beautiful place. Nice people. I definitely recommend it to visit 🙂

This place won my heart

Excellent staff. Kon san, Riko, Hina, Masato san , everyone was so helpful. And location was excellent. Free bicycles to roam around.

Cons: food, family mart or 7-11 not available. Restaurant closes by 5 pm.

great

Awesome guesthouse in Kabira. Stayed here because close to scuba diving shop Umicoza. They speak English and will make you feel comfortable.

quiet, friendly staff

Simple, basic accommodation

Good, friendly welcome and fair blue for money. Don't expect luxury.

Friendly staff, decent value for money and simple facilities

Simple, basic and friendly

Good value for money, but don't expect luxury accommodation.

Friendly, simple and thoughtful staff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본 것보다 실물이 훨씬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넓고 호화로운 인테리어로 아이들도 크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부엌, 욕실, 화장실도 모두 깨끗했습니다. 세탁기와 욕실 건조기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무엇보다 스태프의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모두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오너님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가진 온화한 분이셨기 때문에 그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매번 너무 많이 먹어버렸습니다. 비록 비가 와서 관광을 할 수 없었더라도 호텔 내에서만 있어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비교적 가격이 높지만, 지불한 가격 이상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결혼 전 여행으로 숙박했습니다! 방은 매우 넓고 매우 깨끗합니다. 우리는 우리 집보다 더 여유롭게 쉴 수 있었고 (웃음), 매우 충실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태프 분들의 배려를 느낄 수있는 장면도 많았으며 평화로운 숙박이었습니다. 다음에 이시가키 섬에 올 때는 가족을 이 호텔에 데려와 활기찬 숙박을 즐기려고합니다 ♪

멋진 숨은 보석

망고 로브 숲의 미야라 강 하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잘 관리 된 잔디 광장과 그 너머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약 30 개의 객실 만 있으므로 조용합니다. 대규모 리조트와는 달리 레스토랑 종류가 많지 않지만 조용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지역 재료를 구입하여 테라스에서 저녁 식사를 요리 할 수 있습니다.이 고급 아파트에서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A wonderful hotel!

I just got back from my trip to Ishigaki, and wanted to take the time to write a positive review (I’m not usually one to write them). This property and staff were amazing. Our two bedroom suite was huge- so much space for my family to spread out. The suite was well appointed with toiletries, snacks and iced tea. The breakfast was terrific- so many local cuisine options. The staff was very helpful , helping us book reservations (our Japanese is limited). The location is easy access to the airport, and about a 15 minute drive to the port and town. There isn’t anything in walking distance, but that was fine by us as we had rented a car. My only suggestion to w the hotel is to add a sign in English for no Japanese speaking foreigners. We arrived at night in the rain and passed the hotel. Luckily google maps came to the rescue. I would stay here again should I find myself back in Ishigaki. Thank you to the staff!

Exceptional Hotel

Exceptional Hotel with very very big and luxury room equipped with good appliances. Good seaview. Can drive car to the room downstairs. Overall highly recommended.

위치만 빼면 나쁘지 않은 호텔

가격대비 깨끗하고 친절한 호텔입니다. 하지만 위치가 좀 애매해서 더운 오키나와 날씨에 많이 걸어야 하는 부담을 줍니다. 간단하긴 하지만 무료 조식이 포함 된 건 좋았습니다.

이시가키랑 대만이 가까워서인지 유난히 대만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한국인에게 중국어로 된 안내서를 주더군요. (심지어 저는 일본어를 할 줄 알아서 직원과 일본어로 대화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직원은 제가 내민 여권을 보고 외국인인 것을 확인하자 중국어 호텔 이용 안내서를 준 겁니다. 물론 제 여권은 대한민국 발행여권입니다.)

그래도 직원들이 불친절한 건 아닙니다. 친절했어요. 객실 와이파이도 잘 되구요.

위치 빼면 꽤 괜찮습니다.

깨끗한 편, 저렴한 편, 간단한 무료 조식

GOOD

직원 친절한편이고 모든게 만족할만하네요~ 다이빙장비건조기도있고… 좋았습니자.

Good prise good service

The rooms in this hotel are compact but have everything you need to stay and go out to play. Not recommended for customers who want a luxury restaurant and spa or gym and pool. However, we highly recommend it to customers who are looking for a reasonably clean and accessible hotel.

Good base for Island Visiting

If your planning on visiting the islands this is not a bad place to base. Rooms are fine and breakfast okay. Near the ferry terminal.

The hotel staff is the best!

I intend to stay in Ishigaki for two days but we face the no.9 typhoon , it hit the ishigaki hard so all the airline are cancel
We need to contineued stay in the hotel and need a help from all hotel staff
The hotel staff help us a lot (try to call airline for us , help us as much as they can)
All the facility and store in Ishigaki was closed , the hotel help the guess by provide a dinner (curry night!) for all of the guess
I really appreciate the service mind of the staff !!
And cleanliness of the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