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후의 상쾌한 호텔 추천 TOP 4

다시 가고 싶은 료칸

가기 전 문의사항도 너무 친절하게 답변 해 주셨고 료칸에 묵는 내내 좋았던 기억만 가득 안고 왔어요! 짐 맡기러 들어가는 순간 부터 료칸을 퇴실할 때 까지 주인 할아버지 할머니는 항상 친절하시고 불편한 건 없는지 온천은 잘 했는지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셨답니다! 료칸 근처에 엄청 큰 마트가 있어서 유후인 둘러보고 오는 길에 간식도 엄청 사먹었네요 ㅎㅎ 밤에는 산책 겸 조금만 걸으면 나오는 이자카야에 가서 한잔 하고 다시 숙소로 들어와 사놓았던 맥주를 마셨는데 행복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침 조식은 너무 과하지 않고 구색 맞출 건 다 있는 깔끔한 조식이어서 좋았습니다! 여행 다녀온지 4달 가까이 됐는데 또 가고 싶단 생각을 항상 하고 있네요 ㅎㅎ 추천합니다~!

효도여행 강추

전통 다다미방과 가이세키형식의 조식이 있고, 후식으로 커피도 주시는 좋은 곳. 온천은 총 3곳으로 예약한 시간에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었음. 시간이 된다면 아침타임 하나를 잡는 것을 추천! 저녁과 다른 온천욕이였음.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시고, 일본어를 조금 할 줄 안다면 사장님과 소통하는 재미가 있음. 마지막 체크아웃날에는 유후산 산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예쁘게 찍어주셔서 너무 좋았음!

가성비 료칸으로 추천합니다!!

위치도 정말 좋고 온천이 정말 좋았어요. 주인 아저씨께서 "우리 온천은 100% 온천물이다. 섞이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시는 데 자부심이 느껴졌어요. 그만큼 물이 좋기도 했구요.
그리고 위쪽이 일부 뚫려있어서 저는 일몰과 일출시간에 목욕을 해서 실시간으로 하늘색이 변하는 걸 보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었어요. 온천은 짐을 맡기거나 체크인을 할 때 시간을 정해 미리 예약을 하는 방식입니다. 조식도 너무 정갈하고 맛도 좋아 조식 포함 추천드립니다. 창 밖으로 안개 산 풍경을 보면서 먹는 조식이 너무 좋았네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일본어를 조금 하실 줄 아신다면 주인 아저씨께서 이것저것 설명도 많이 해주시는데 즐거웠어요. 주인아저씨께서 말씀해주셨는데 3월에 가장 작은 욕탕에 벚꽃이 펴서 이쁘다고 했어요. 참고해주세요.

진짜 너무너무좋았어요 완전추천!!!

위치너무좋고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여행후 너무 좋은추억으로 간직될것같아요
유후인버스 터미널 내려서 도보로 7분정도? 료칸위치 찾기 쉬웠고 도착하면 체크인과 온천 예약 시간을 정하게되요, 방까지 안내해주시면서 각각 사용 위치나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해주시고(일본어몰라도 대화가능) 온천도 시간맞춰서 카운터 내려가면 온천위치까지 데려다줍니다❤️
온천은 총3개있고 시간별로 프라이빗하게 사용가능하며 저녁, 다음날새벽 2번이용 가능합니다
진차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조식도맛있고 온천진짜 최고최고 !! 다음에 유후인와도 다시 료칸유리로 올의사 1000% 에요!!
방에 화장실이 있는지 없는지 정보찾기가 어려웠는데 방마다 화장실과 세면에 구비되어있습니다. 다만 샤워할공간이 없어서 씻으려면 온천 꼭 가셔야해요ㅎㅎ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무조건

사장님 두분 다 친절하시고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만족하고 왔습니다. 조식이 있는 줄 알고 갔는데 없어서 당황했지만 그 이상으로 다른 부분들이 좋았어서 불만 하나 없이 행복하게 하룻밤 보냈습니다. 이 가격에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게 진짜 장점인거 같아요 너무 좋았습니다!!

가성비 최고 료칸 입니다.

장점
1. 위치
캐리어 끌고 터미널서 여자 걸음으로 15분 정도 소요되요, 숙소에서 가까운곳에 유후인 상점들이 모여 있고, 긴린코 호수도 가까와요
위치는 정말 최고에요
2. 위생상태&편의시설
숙소를 보자마자 와~~~~
먼지 한톨없이 깨끗, 내집과 같은 편안함
유후인 도착했을때 비가 많이 왔는데, 무료로 우산 챙겨주시고, 온천도 가족탕,공용탕 따로 이용 가능했는데 다른 객실에 있는 손님들과 마주치지 않아 독탕처럼 썼어요
3.가이세키와 조식
가이세키와 조식 모두 먹어 보았습니다.
일본 음식이 짜서 거부감이 있는 편인데,
일본 여행동안 먹는 최고의 음식
특히 가이세키는 꼭 먹어보세요
4.친절
사장님, 직원분들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친절하세요. 유머도 넘치시고요 .저는 2번째 방문에도
이 숙소로 예약할 겁니다.

위치최고! 친절최고!

진짜 후회없이 힐링하고갑니다! 원래 처음에 1인으로 예약했다가 1명 더 추가하길 요청했더니 300엔만 추가요금내면 된다고 해서 친구랑 20만원 중반 대에 가성비있게 놀다갔어요! 룸도 깔끔하고 아늑합니다! 소음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못느꼈어요~ 온천도 가이세키 먹고 8시쯤 내려가니까 저희밖에 없었고 작고 아담하지만 분위기는 좋아요! 특히 료칸주인분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기분 좋게 환대해주십니다! 일본어 하나도 못해도 의사소통되니 걱정하지 마세요! 무엇보다 위치최고예요! 그게 제일 좋았어용~!! 가이세키는 코스요리로 회, 생선, 스테이크 등등 나오는데 밥 두그릇이나 먹었어요~! 회가 진짜 신선해서 깜짝놀랐네여ㅎㅎ 조식은 석식보단 평범했던거같아요! 아이폰충전기 대여가능했고, c타입충전기는 없고, 돼지코도 못빌렸어용 참고해주세요!
저희는 체크인 전에 짐미리 맡아놨고 담날에도 짐맡아주셨습니다. 관광객 몰려오기전 10시~1시사이에 당일온천 다녀오고 맛집다녀오니 여유롭고 좋았어요~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료칸 꼭 가보고 싶었기때문에 알아보는데
너무 저렴하면 불안하고, 너무 비싸면 부담스러운데 료칸치고 적당한 가격대에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석식, 조식 다 신청했는데 정말 만족 스러웠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한번 더 방문해도 좋겠다 라고 생각 되어서 계획중이에요!

너무너무 만족하고 좋았어요!

엄마 이모 동생 저 이렇게 성인 여자 네명이서 묵었어요
방도 작지 않고 코타츠도 있고 청소도 깨끗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온천도 작긴 해도 조용하고 물도 좋았어요 피부가 보들보들 해졌네요 ㅎㅎ
아침 8시부터 온천 이용이 안 되는거랑 방에 샤워시설이 없는게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감안할 만 했어요~
가이세키도 정갈하니 맛있었고 조식이 정말 좋았어요!

흘륭한

1.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며, 기본적인 안내도 어느정도 영어로 받을 수 있습니다.
2. 조석식도 훌륭합니다.
3. 가족탕이 있는데, 이른시간 먼저 이용하실 권합니다. 나중에 가니 탕이 많이 탁해졌습니다.
4. 기온이 낮은 시기는 노천탕보단 실내탕이 온도가 더 높아 좋습니다.
5. 조그만 걸으면 편의점이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멋진 숙소였고,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개를 데리고 온 손님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조용했습니다! 청결도는 훌륭하고 복도는 깨끗했습니다! 숙박만 했지만, 숙소 옆에 있는 이자카야에서 유카타를 입고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음식과 술도 맛있었습니다! 항상 친절한 고객 서비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에 최고!

반려견 주인으로서의 매너를 지키면 이 숙소는 최고입니다. 위치, 청결도,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우리 집은 만족했습니다. 부속된 이자카야와 아침 식사도 맛있어서 정말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서 너무 많이 마시거나 먹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휴식과 휴식을 취할 수있는 장소

나는 전망이 없는 가장 싼 일본식 방에 머물렀지만, 방은 작지 않고 깨끗했습니다. 햇빛이 많이 드는 매우 편안한 방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환영해주었으며, 애완동물도 허용되어 자주 방문하는 손님들이 생길 수 있는 향수를 자아내는 숙소입니다. 식사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숙소 내 이자카야에서 식사를 했는데,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강가의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지만, 근처에는 주요 관광 거리가 있어 위치도 좋습니다. 목욕탕도 매우 쾌적했습니다. 가족 모두가 즐기고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엔오키야 여관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위치, 편안한 숙박, 높은 비용 대비 성능

위치가 좋아서 탕 치핑 거리 바로 옆에 있어서 나가면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몇몇 유명한 인터넷 유명인 상점이 근처에 있으며 진린 호수까지 도보로 15분 거리입니다. 호텔은 총 10개의 방이 있으며 방의 창문 바깥은 강이 보이며 먼 곳에는 산이 보이며 경치가 좋습니다. 온천도 매우 좋지만 가족용 온천은 조금 작습니다. 시설은 약간 오래 보이지만 매우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추가요금

아이둘 침구 추가 비용을 현지에서 따로 지불해야합니다 5천엔 정도 한거 같습니다
저녁 가이세키까지 합쳐서 2만엔 더 지급했네요 ㅜ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온천이용 할때 저희 가족만 있었고 노천온천은 온도가 높아 어른도 오래 있긴 힘들었지만 물은 부들부들 좋았어요

훌륭한 서비스, 시설 및 음식

호텔은 호수와 주요 관광 거리에 매우 가깝습니다. 우리가 받은 방은 넓고 개인 온천이 있어서 언제든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방에 머무르는 것이 너무 편안했습니다.

호텔은 우수한 서비스로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체크인할 때는 섬세한 디저트가 있었습니다. 또한, 호텔은 냉장고에 차가운 물과 차가운 유리잔 두 개를 준비하는 등 매우 배려심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새로운 건물에 들어갈 때마다 항상 직원이 인사를 해주고 슬리퍼를 준비해주었습니다.

음식에 관해서는 저희는 저녁과 아침을 주문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고 매우 섬세했습니다. 요리를 해준 요리사의 솜씨를 감사히 여깁니다. 저희 저녁을 서빙해준 직원도 매우 도움이 되고 예의 바르셨습니다. 언어 장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최선을 다해 구글 번역을 사용하여 설명해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의 노력에 정말 감사합니다.

이 호텔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만약 다시 유후인에 갈 기회가 생기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

친구들과 여행

숙소에 도착하기 전에는 온천 이용시간을 정해서 이용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실제론 운영시간 내에 자유롭게 이용해도 된다고 안내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객실뿐만 아니라 온천을 이용하는 곳에도 드라이기, 면도기, 샴푸, 로션 등 어메니티를 준비해주셔서 온천이용도 상당히 편하고 좋았습니다.
물론 온천도 내부와 외부로 나뉘어져 있어서 안쪽과 바깥쪽의 느낌이 완전 달라서 한 번에 두 가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해주신 석식(가이세키)와 조식 또한 너무 만족스럽고 잘 먹었습니다. 음식 준비해주시고 도와주신분께 따로 감사의 말을 전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최고

일본 드라마나 만화에 나오는 료칸과 똑같이 생겨서 일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일본 특성상 난방이 히터라 조금 건조했지만 난방에 문제는 없었고 따뜻했어요. 가격대가 좀 있지만 부모님 모시고 간 거라 오히려 만족했습니다!
석식 가이세키도 코스요리로 2시간 가량 나옵니다 코스요리라 그런지 조금씩 천천히 나왔지만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맛있고 온천도 깔끔하고 기본 어메니티가 좋은 걸 쓰시는지 린스 안 하고 샴푸만 했는데도 보들보들하더라고여ㅎㅎ
직원분들이 영어를 못하시지만 엄청 친절하십니다! 대충 일본어 단어 몇 개만 알면 소통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아침 6시쯤 체크아웃이라 조식 신청해놓고 못 먹었는데 환불도 해주셨습니다. 6시에 유후인역으로 가야해서 아침일찍 택시를 요청했는데 숙소차량으로 태워다주시고 짐도 다 옮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섬세하고 상냥한 접객 서비스와 맛있는 가이세키

3시에 맞춰 체크인 한 덕에 온천과 조금 더 가까운 1층 방으로 배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살짝 추웠는데 로비에서 따뜻한 물수건, 녹차, 팥앙금과 물방울 떡을 웰컴 푸드로 대접 받았습니다(매우 맛있음)
저녁시간에는 이용시간을 예약 후 50분 간 프라이빗하게 이용 할 수 있었구요
가이세키도 훌륭했습니다.
넓은 방과 분위기 있는 온천으로 여행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고 섬세한 서비스에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네요!
다음날 8시에 출발하는 관계로 조식 이용이 어려웠는데, 도시락으로 준비해주셔서 가는길에 맛있게 먹었습니다.(원래는 도시락으로 이용이 어려운 듯 합니다.. 예외적으로 준비해주신 느낌)
일반적인 료칸보단 조금 더 비싸지만 한번 이용해보시면 이보다 저렴한 곳으로는 가기 어려울 듯 합니다.

최고

딸과 둘만의 여행이었는데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비싸긴 했지만 백프로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위치가 상가들 한복판이라 시끄러울까봐 걱정했었지만 다섯시반이면 모든 상가들이 문을 닫아서 너무 조용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숙소로 추천!!